“하나님의 말을 하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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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도는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내 의견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내 주장을 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교회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직장을 위해서,
내 의견, 내 생각, 내 뜻을 주장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적용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전하기 위해서
우리는 성경을 읽고 또 읽어야 합니다.
성경의 말씀이 내 안에 풍성할 때
성령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그 말씀을 근거로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가정은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고, 들려지는 곳입니다.
말씀이 내 안에 풍성할 때
지혜의 말씀이 나의 입술을 통해
전해지고, 그 말씀은 평화와 평안을 가져옵니다.
말씀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고,
그 말씀이 나를 통하여
세상으로 흘러가는 은혜의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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