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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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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1,560회 작성일 22-04-0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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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후서 1:11

여러분도 기도로 우리에게 협력하여 주십시오. 많은 사람의 기도로 우리가 받게 된 은총을 두고, 

많은 사람이 우리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사람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참으로 

훌륭한 일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성도가 하는 일중에 가장 고귀한 일이기도 합니다.


성도가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고,

성도가 함께 기도하는 것은

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해외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도

결코 혼자서 일하지 않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를 위해

물질로 후원하는 성도가 있고,

기도로 후원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이 세가지가 하나가 될 때

선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교회 공동체도

사역과 헌신을 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곁에서 돕는 사람이 있고,

뒤에서 기도로 돕는 사람이 있을 때

교회는 건강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성도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성도는 누군가의 기도로 오늘을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 중앙가족 모두가

매일 같은 시간에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한 일이며,

성도를 위한 일이며

교회를 위한 일에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 중보기도의 자리를 떠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지켜내고

우리 중앙가족들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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