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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눈을 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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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05회 작성일 15-10-1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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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기독교가 가끔 세상에 자랑하듯이 이야기하는 것이 전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린 책이 성경책이라고 자랑합니다.
그런데 교회안에서 재일 많아 읽지 않는 책이 또 성경책입니다.
책꽂이에 소장하고 있지만, 잘읽지 않고 필요할때만 가끔 꺼내읽는 장식용 백과사전과 같습니다.

우리는 성경이 사람을 졸리게 한다고 말을 하지만, 사실은 사람이 성경을 잠들어있게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을 믿으라고 하는데, 사람은 성경을 이해하려고만 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성경과 믿을 수 없는 사람이 만나면, 사람은 졸리고 성경은 잠들어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믿음을 가지고 읽고, 그 믿음으로 이해할때 우리의 믿음은 성장을 하며 강해지는것입니다.
그러기에 매일 믿음의 눈을 열어서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성경안에 있는 놀라운 은혜를 발견할때 우리의 인생은 변하게됩니다.

오늘 잠들어 있는 성경을 깨워야 합니다.
그 성경의 말씀이 나의 마음안에서 깨어날때
나의 삶은 진정으로 변화되며 기적이라고 말하는 일들이 나의 삶에서 일어나는 경험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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