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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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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4
    최고관리자Feb 02.2016 "개간"
    하루를 여는 말씀 마태복음 13:23 그런데 좋은 땅에 뿌린 씨는 말씀을 듣고서 깨닫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데, 이 사람이야말로 열매를 맺되,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결실을 낸다." 이스라엘은 중동지역에서 최대의 야채 생산및 수출 국가라고 합니다. 현지에 가보면 참으로 싱싱한 야채들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오늘날 풍성한 먹거리 생산을 할수 있는것은, 이스리엘을 건국한 1세대들의 희생이 있었다고합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고있던 땅에 세계에 흩어졌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들어왔을때 팔레스타인 정부는 그들을 늪과 돌들이 많은 자역에서 살게 했는데, 아스라엘 사람들은 그 환경에 굴하지 않고 죽음을 다하여 땅을 개간 했다고 합니다. 늪지에서 물을 빼내고 몇년에 걸쳐서 돌을 파내어 땅을 개간했는데, 늪지가 변하여 좋은 땅이 되고, 돌밭이 변하여 옥토가 되어서 그것에 씨앗을 뿌릴때에는 1세대가 모두 죽었다고 합니다. 풍성한 열매를 위한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다른 구원받은 백성이라고 말은 하지만 여전히 풍성한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것은 마음밭에 돌들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마음의 돌은 죄가 굳어서 된것도 있고, 습관이 굳어서, 경험이 굳어서, 생각이 굳어서 된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또한 그 돌들은 자신 스스로가 죽기를 각오하고 뽑아내야 하는데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마음의 밭을 개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스스로 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해달라고 합니다. 마음에 굳어있는 돌을 말씀이 건드리면 지적하고 아프게했다고 돌아섭니다. 치워야할 돌을 알려주면 치우기 싫다고합니다. 신앙생활은 매일 자신의 마음을 개간하는 것입니다. 흙이 굳으면 돌이되고 세월이 지나면 암석이 되듯이,,, 우리의 마음을 매일 개간해서 죄로인해, 자존심으로 인해, 욕심으로 인해 굳어지는 마음을 말씀과 기도로 곱게 갈아야 합니다. 그렇게 준비된 마음의 밭에 말씀이 자라 열매가 되고 그 열매의 복을 내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제 나의 죄와 게으름, 자존심과 욕심으로 조금씩 굳어있는 미움의 돌, 원망의 돌, 서운함의 돌, 죄의 돌들을 오늘 아프더라도 잘게 부셔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함으로 언제나 옥토같은 마음이 될때, 가정이 회복되고 사회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자신과 가정을 위해 마음을 말씀으로 개간하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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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3
    최고관리자Feb 01.2016 "하나님 곁에"
    하루를 여는 말씀 히브리서 13:5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 하셨습니다.   참 감사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어머니 태중에 계실때에도 나를 알고 계셨고.. 내가 예수님을 모르고, 죄인으로 있었을때도 나를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나를 위해 그리스도의 보혈을 허락하셨고, 그것을 믿고 주님을 영접하던 그 순간에도 함께 하셨습니다. 구원받은후에 말씀데로 살지 않고, 내 생각대로 살던 그 때에도 함께 계셨음을 믿습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게 하시고, 세상의 길에서 돌아서게 하시는 그 순간에도 함께하셨습니다. 언제고 나와 함께하셨던 하나님은 영원히 나를 위해 함께 하실것을 저는 믿습니다. 그런데 나는 어느 순간이고 하나님과 함께 했는지 돌아봅니다. 무엇을 결정 내릴때  그 순간에 하나님과 함께 했었는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때 하나님 곁에 있었는지... 곰곰히 돌이켜보면 어느 순간에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처럼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시험에 들어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서운하고, 마음이 상할때, 기도가 부담이 되고, 맡겨진 사역이 부담이 될때, 감사를 잃어버리고 불평이 생겨날때, 다른 사람을 긍휼이 여기기보다는 미워 보이고 멀리하고자 할때... 그때 나는 하나님과 함께 않았을 때 였음을 기억합니다. 오늘 하나님은 어느 순간에도 나에게서 눈을 떼지 않을것입니다. 나도 어느 순간에도 하나님을 잊지 않을것입니다. 그것이 행복이고, 신앙이며, 그것이 믿음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곁에 있을때, 나의 삶은 회복이 될것입니다. 지금 삶이 엉켜있다면, 그것을 풀려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 곁으로 와야 합니다. 내가 노력하면 풀릴것 같지만 더 엉켜버리게 됩니다. 엉켜있는 삶의 문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풀리는 것을 깨닫게 될때 하나님의 은혜가 내 삶에 충만하게 역사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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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
    최고관리자Feb 01.2016 "하나님 곁에"
    하루를 여는 말씀 히브리서 13:5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 하셨습니다.   참 감사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어머니 태중에 계실때에도 나를 알고 계셨고.. 내가 예수님을 모르고, 죄인으로 있었을때도 나를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나를 위해 그리스도의 보혈을 허락하셨고, 그것을 믿고 주님을 영접하던 그 순간에도 함께 하셨습니다. 구원받은후에 말씀데로 살지 않고, 내 생각대로 살던 그 때에도 함께 계셨음을 믿습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게 하시고, 세상의 길에서 돌아서게 하시는 그 순간에도 함께하셨습니다. 언제고 나와 함께하셨던 하나님은 영원히 나를 위해 함께 하실것을 저는 믿습니다. 그런데 나는 어느 순간이고 하나님과 함께 했는지 돌아봅니다. 무엇을 결정 내릴때  그 순간에 하나님과 함께 했었는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때 하나님 곁에 있었는지... 곰곰히 돌이켜보면 어느 순간에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처럼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시험에 들어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서운하고, 마음이 상할때, 기도가 부담이 되고, 맡겨진 사역이 부담이 될때, 감사를 잃어버리고 불평이 생겨날때, 다른 사람을 긍휼이 여기기보다는 미워 보이고 멀리하고자 할때... 그때 나는 하나님과 함께 않았을 때 였음을 기억합니다. 오늘 하나님은 어느 순간에도 나에게서 눈을 떼지 않을것입니다. 나도 어느 순간에도 하나님을 잊지 않을것입니다. 그것이 행복이고, 신앙이며, 그것이 믿음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곁에 있을때, 나의 삶은 회복이 될것입니다. 지금 삶이 엉켜있다면, 그것을 풀려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 곁으로 와야 합니다. 내가 노력하면 풀릴것 같지만 더 엉켜버리게 됩니다. 엉켜있는 삶의 문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풀리는 것을 깨닫게 될때 하나님의 은혜가 내 삶에 충만하게 역사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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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
    최고관리자Jan 29.2016 "나를 드릴 때"
    하루를 여는 말씀 로마서 12:1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흔히 무엇인가 문제가 생겼을때, 답답할때, 모든 사람은 기도라는 것을 합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미신을 믿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도를 또는 지성을 드립니다. 그런데 그 기도가 주문이 되기도 합니다. 기도와 주문의 차이는 첫째, 주문은 나의 뜻과 정성으로 신의 마음을 바꾸려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 나의 마음을 바꾸는 것입니다. 둘째, 주문은 돈과 정성을 드리는것이지만, 기도는 나의 삶을 드리는 것입니다. 셋째, 주문은 나만을 위한 것이지만 기도는 우리를 위한 것이 됩니다. 넷째, 주문은 결과가 나쁘면 만족하지 못하고 탓을 하지만, 기도는 결과와 상관없이 감사하게됩다. 어느 책에서 이렇게 말을합니다. "나 자신을 온전히 희생제물로 드리는 기도가 믿음으로 드리는 최고의 기도입니다. 하늘의 은혜를 사모하는 식을 줄 모르는 열정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자신을 바칠 때 강력한 기도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기도, 찬양, 헌금, 헌신, 말씀, 나눔이 모여서 예배가 되고 그 예배는 나를 드림으로 완성이 됩니다. 오늘 기도는 예배가 되고, 하나님의 뜻에 나를 맞추어가는 거울이 되어야 합니다. 나를 드림이 없는 모든것은 헛된것이되고 공허한 주문이 됩니다. 주문이 아닌 기도를, 공연이 아닌 예배를 드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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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최고관리자Jan 27.2016 "빛"
    하루를 여는 말씀 요한복음 3:30-21 악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은, 누구나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나아오지 않는다. 그것은 자기 행위가 드러날까 보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리를 행하는 사람은 빛으로 나아온다. 그것은 자기의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빛은 어두움과 섞일수 없습니다. 빛이 있는곳에 어둠이 사라집니다 빛이 사라진 곳엔 어둠이 자리를 잡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를 빛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빛이 어둠인 죄와 동행하고, 빛의 밝음을 싫어한다면 빛의 기능을 잃어 버렸거나 처음부터 빛이 아니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빛의 사람인 성도는 자신의 삶이 항상 바르고 깨끗함으로 하나님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삶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삶이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는 도구가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성도는 더 밝은 빛을 찾아나오며, 더 밝은 빛을 내게됩니다. 어제 나의 삶을 돌아봅니다. 나의 삶은 빛을 드러내는 삶이었는지... 아니면 어둠과 어울리는 삶이었는지.. 오늘 분명하게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어 합니다. 빛과 어둠이 같이 존재하지못하듯, 나의 삶이 어둠을 몰아내지 못하고, 어둠의 영향을 받으면 안됩니다. 분명하게 바른 삶으로 빛의 환함을 그러내는 충성된 종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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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
    최고관리자Jan 26.2016 "지혜"
    하루를 여는 말씀 야고보서 1:5 여러분 가운데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리하면 받을 것입니다. 세상은 지식을 추구합니다. 지식을 많이 쌓기위해 공부를 어려서부터 강하게 시킵니다. 그러다보니 그 지식만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조화롭지 못합니다. 지식은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것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살때 필요한것은 지식을 이웃과 함께 살아갈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지식에 경험과 인내를 더하면 지혜가 됩니다. 신앙생활도 지식으로만 하게되면 바리새인같는 신앙인이 됩니다. 자신은 제대로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을 정죄하는 신앙을 갖게됩니다. 내적인 것보다는 외적인것에 더 신경을 쓰게됩니다. 그렇다고 지식이 필요없는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성령님에 대해서, 죄와 사랑에 그리고 구원에 대한 철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제대로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는 정말 필요한 것이 지식입니다. 하나님은 지식보다 지혜를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는 지식을 바탕으로 나오는 삶의 자세입니다. 세상은 지식에 경험이 더해지면 지혜가 되지만, 신앙은 지식에 은혜가 더해지면 지혜가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매일 간구하여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지식으로만 신앙생활을 하면 매번 시험에 빠지고 다른 사람들과 연합을 하지 못합니다. 지식은 자신의 희생은 없고 다른 사람의 희생을 요구합니다. 지식은 자신은 돌아보지 않고 다른 사람의 실수를 지적합니다. 지식은 그 사람때문에 내가 시험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혜는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과 연합울 합니다. 자신에게는 철저하지만 다른 사람의 실수는 이해하고 덮어주려고 합니다. 언제나 자신읗 돌아보기에 시험에 들지 않습니다. 자신을 세상으로부터의 시험에서 보호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지혜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오늘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지혜로 바꾸고자 노력해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움심을 간구합니다. 지식이 지혜로 그리고 지혜를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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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
    최고관리자Jan 25.2016 "성령의 인도하심"
    하루를 여는 말씀 갈라디아서 5:16 내가 또 말합니다. 여러분은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는 대로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세상을 바라보며 무엇을 하지 말아야지.... 하다보면 더 어려워지고, 정말 중요한 은혜를 모르고 지나갑니다. 성령충만은 세상것을 멀리할때 채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충만을 바라며 살때 세상것이 멀어지는 것입니다. 달리기 선수는 오로지 결승선을 바라보며 달립니다. 곁에서 달리는 선수와 경쟁을 하지만 그를 바라보지 않습니다. 내 안에 세상의 욕심과 죄가 가득할때 그것을 깨끗하게 버릴수 있는것은 성령으로 가득채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채움은 매일, 매순간 일어나야 합니다. 세상적 유혹과 성장하지 않는 신앙때문에 고민이하면 오늘 성령의 충만을 기도해야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그것이 유혹이 될지언정 내 마음을 차지하지 못합니다. 그 유혹으로 인해 더욱 성령의 충만을, 성령의 인도하심을 기도하게된다면 그것이 또 하나의 감사가 됩니다. 오늘 세상을 눈이 다 하얗게 덮어버리듯.. 하나님의 은혜가 온 가정에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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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
    최고관리자Jan 09.2016 "차선"
    하루를 여는 말씀   열왕기상 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고속도로를 운전할 때 위험하게 운전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과속으로 이리저리 차선을 바꾸면서 위협적으로 운전하는 사람, 그 사람보다 더 위험한 사람은 차선을 타고 가는 사람입니다. 1차선도 아니고 2차선도 아닌 중간으로 어쩡쩡하게 운전을 하면 뒤따라가면서 참으로 난감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갈멜산 정상에서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들과 맞섰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그 대결의 증인이 될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유부단함을 꾸짖었습니다.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신이 여호와라고 태어날 때부터 들어왔지만, 그들은 자라면서 자신들을 다스리는 사람들의 종교인 이방종교를 접하게 되면서 주일에는 하나님께로, 평일에는 이방신에게 가서 절을 하는 이중적인 신앙을 보였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이중적인 신앙의 자세를 보인 것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믿음과, 그분을 경험하고 그분을 신뢰하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의 이 질책은 너희들의 진정한 신이 누구인가 질문했던 것입니다. 지금 내가 믿는 신은 누구입니까? 그분이 하나님이라면 엘리야와 같은 절대적 믿음으로 따르고 있습니까? 아니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어정쩡한 차선을 타고 가는 신앙으로 믿고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다면 절대적 신앙을 위해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의 말씀안에서 그분을 발견하며, 삶에서 그분을 경험하기 위해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분을 바라보고자 하는 사람은 차선을 타고 가지 않습니다. 어제 나의 신앙 차선을 타고 갔다면, 오늘 하나님의 차선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것이 생명의 길이고, 하나님을 향해 가는 생명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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