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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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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Dec 23.2016 "집중"
    하루를 여는 말씀  누가복음 11: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구원은 주어진 복입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해서 얻어진 복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복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세상에서의 복은 하나님께 집중할때 주시는 것입니다. 요셉이 자신의 삶의 환경에서 하나님께 집중했고, 다윗이 광야에서 쫒기는 삶에서 하나님께 집중했고, 성경의 모든 인물들은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께 집중했을때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아 누렸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집중하라고 말씀합니다. 구약은 612가지의 율법이 있고,  신약은 1051가지의 권면이 있습니다. 이 율법과 권면은 우리를 넘어지게하는 걸림돌이 아니고, 우리의 신앙생활을 힘들게하는 시험도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집중할수 있도록 주신 도구입니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1장22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계1장3절 말씀대로 살기위해 말씀을 읽으라!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말씀을 읽으라! 하나님께 집중하기 위해 말씀을 읽고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깨달을때 비로서 복을 받고, 누리게됩니다. 오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께 집중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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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9
    최고관리자Dec 18.2016 "칭찬"
    하루를 여는 말씀   고후10: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세상에서 “자기 멋에 사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자기 생각에 따라서, 자기 기분에 따라서 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생각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 다 틀리다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을 살 때 자신의 생각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에서 세상 사람으로 살 때 필요한 것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사람에게는 틀린 말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자기 멋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마음에 맞게 사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마음에 맞게 사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포용하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자기가 먼저 자기를 사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성경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다음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세상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을 나타내라고 합니다. 성경은 언제든지 하나님을 나타내라고 합니다. 세상은 다른 사람보다 나를 우선해야 한다고 합니다. 성경은 나를 낮추고 다른 사람을 높여야 한다고 합니다. 세상은 다른 사람의 시선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시선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세상은 자기만 기쁘고 행복하면 된다고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기쁨이되고 그분과 함께하는 행복을 누려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 누구에게 인정받기 원하십니까? 우리가 인정받아야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심을 알고, 그분의 기쁨이 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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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Dec 14.2016 "참된 믿음"
    하루를 여는 말씀 야고보서 2:18-20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믿음은 아는 것이 아닙니다. 아는 것이 믿음은 아닙니다. 믿음은 아는 것으로 더욱 굳건해지고, 굳건해진 믿음은 더욱 깊이 하나님을 알아가게 합니다. 그리고 믿음과 아는 것이 하나가 되면 그것은 삶으로 살아지게됩니다. 성경은 믿음을 3가지로 정의합니다.. 1. 하나님(말씀)을 아는 것입니다. 2. 하나님(말씀)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말씀)을 사랑하며 행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고 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야고보서 2:19절을 보면, 귀신들도 하나님이 한 분인줄 알고 믿고 떤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귀신들도 하나님을 알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우리 자신들보다 하나님을 더 잘 알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귀신은 하나님을 신뢰한다거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더더욱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말씀을 잘 알아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귀신의 믿음을 우리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나의 믿음을 새롭게 정립해야 합니다. 단순하게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근거로한 믿음이고, 절대적인 신뢰와 사랑의 행위가 삶에 나타나는 참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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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7
    최고관리자Dec 10.2016 "미래의 관점에서"
    하루를 여는 말씀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어른이 되어서 어릴적 다니던 초등학교를 방문해보면 그 시절에는 넓다고 생각했던 동네의 골목이나 교실, 운동장이 아주 좁고 작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세월이 우리의 시각을 변화시킨 것입니다. 이런 변화는 공간을 느끼는 감각뿐 아니라 인생의 체험을 느끼는 감각에도 나타납니다. 힘들었던 시간을 지금 돌이켜 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됩니다. 젊은 시절에 죽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일도 나중에 돌이켜 보면 별 것도 아니었던 것을 알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그 고통 덕분에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것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통스러웠던 일이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 한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할 때 현재의 관점에서만 보지 말고 미래의 관점, 혹은 우리 평생의 관점에서 보도록 하면 확실히 달라집니다. 현재 어려움을 현재의 시간에서 바라보면 감당하기 조차 힘들다는 생각이 모든 것을 포기하게 만들고, 그 포기가 삶을 포기하는 자살로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건강의 문제든, 경제적 문제든, 인간관계의 문제든, 지금 고통스럽다고 느낄 때 그 순간에 결정을 하지 말고 평생의 관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현재 겪고 있는 문제는 내가 평생 살아가는 인생의 한 과정임을 알게 되며 그러면 그 문제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관점에서 현재의 문제를 바라볼 때 나의 문제를 나혼자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혐력하여 선을 이루시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함께하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이 오늘을 견딜 수 있는 힘이 되고, 내일을 기다리는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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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6
    최고관리자Dec 05.2016 "음성"
    하루를 여는 말씀 여호수아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보통 믿는 사람들이 잘못이해하는 것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입니다. 어떤 신령한 모습을 한 노인이 나타나서 귀에 쟁쟁하게 말씀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금 나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연을 통해서, 어떤 상황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는데, 그중에 최고는 성경을 통해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 한구절 한구절은 오늘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요 음성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른곳에서 음성을 들으려고 합니다. 성경을 펴면 하나님의 마음이 보이고, 성경을 읽을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입니다. 성도는 매일 오늘 말씀이 들리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 깨달은 그 말씀대로 살아내고 있는가? 말씀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자기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변화시키기 원하시고, 우리가 회개하고 새로운 피조물로 나아가길 원하십니다. 그것이 성경에 담겨져 있습니다. 성경을 주야로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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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
    최고관리자Dec 03.2016 "읊조림"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63: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답을 알고 있으면 문제가 아무리 어렵다해도 그것이 장애물이 되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고 있으면 우리는 오늘 불안해 하지 않게 됩니다. 내일을 모르고, 인생의 답을 모르기에  오늘 기쁘지 못하고, 만족하지 못하며, 불안하게 사는 것입니다. 우리와 관계된 모든 인생의 문제에 대한 답은 성경 속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답을 찾기 원한다면 성경 말씀을 늘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경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도 성경 안에 자신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만나기 원한다면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위로받는 것은 하나님께 위로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나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고 계십니다. 작은 소리로 읊조리는 믿음, 마음에 말씀이 기억되어지면 우리는 모든 어려운 문제앞에서 불안해하는 것이 아니라 읊조리게 됩니다. 말씀으로 위로받게 되는 것입니다. 머리는 주님을 기억하고, 입술은 말씀을 암송하고, 몸은 말씀을 표현하는 삶....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어신 신앙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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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Nov 24.2016 "삶의 목적"
    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어떤 암 환자의 신앙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셨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라고 불린다. 피조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창조 목적대로 살아야만 행복할 수 있다. 하나님 뜻대로 살면 어딘가 손해보는 듯하고 희생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그분이 지으신 목적대로 살 때에만 행복하고 천국을 깨달을 수 있다. 그래서 내 삶의 목표는 병 낫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으신 목적대로 사는 것이다. 다 아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잘 모른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이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착각한다. 주님을 요술램프 지니처럼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면 원망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위해 존재하시는 분이 아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잊어버리면 인간은 불행해진다. 하나님은 그분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다.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대로 살 때에만 행복한 것이다." 암환자는 자신의 현실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암환자는 자신의 바램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것이 "믿음이고,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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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Nov 19.2016 "약함이 강함으로"
    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전서 1:27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셨으며,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세상은 약육강식이라는 말은 강한것이 약한것을 잡아먹는 것이 세상의 이치요 순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우리는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합니다. 마치 약한것이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약점이 자라서 상처가 되고 그 상처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어렵게 만들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합니다. 학력이 다른 사람보다 짧은것을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을 어눌하게 하는것을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세상에서의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은  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하나님께 내어드려야합니다. 그 약점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해지면 세상이 감당못하는 강함이 되는 것입니다. 약점을 보안하려고 세상의 방법을 찾지말고, 그 약점에 은혜가 더해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약점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나타내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나의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될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의 약함을 하나님께 고백하며 내려놓을때 오늘 나는 하나님의 강하심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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