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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믿음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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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571회 작성일 23-01-25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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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데살로니가후서 5:3

형제자매 여러분우리는 여러분을 두고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니

그것은여러분의 믿음이 크게 자라고여러분 모두가 각자 서로에게 베푸는 사랑이 더욱 풍성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칭찬하면서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그들의 믿음이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성도의 마음입니다.

둘째서로에게 베푸는 사랑이 풍성하다고 합니다.

사랑은 형제 자매를 향한 성도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옳바른 믿음은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믿음이 자랄 수록

사랑도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믿음은 사랑을 풍성하게 하고

사랑은 믿음의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형제 자매의 관계속에서

풍성한 행복을 누리게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나타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신앙은

오늘 우리의 모범이 되고

우리가 가져야할 참된 신앙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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