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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아버지의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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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624회 작성일 22-10-0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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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마태복음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교회를 다니기에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기에 교회에 가서 예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그분을 나의 구원자로 모시고,

성령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삶으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삶으로 드리는 예배는

모든 것의 중심이 말씀이 되고,

모든 결정의 중심이 기도가 되어

내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예배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드러내는 것이고

기도는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복을 내리시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묵상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깨닫는 것입니다.


예배,

기도,

묵상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제일 중요한 신앙의 기본입니다.

내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자의 

삶의 태도입니다.


예배, 기도, 묵상은 그 무게와 중요함이 같습니다.

또한 하나가 무너지거나,

하나가 약해지면,

덩달아 다른 것들도 무너지고, 

약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 뜻을 따라 살기 위해

얼마나, 예배하며, 기도하고, 묵상하는지

살피고

그것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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