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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찾아오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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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590회 작성일 22-10-03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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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에스겔 1:3

주님께서 바빌로니아 땅의 그발 강 가에서 부시의 아들인 나 에스겔 제사장에게 특별히 말씀하셨으며, 

거기에서 주님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았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어디로 나를 찾아와라….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광야에서 

성막을 만들라하신것은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로 찾아오신 것입니다.


야곱이 도망가는 길 위에 찾아오셨습니다.

모세가 있는 광야로 찾아가셔서

떨기나무 가운데 불꽃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의

죄인인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찾아오셨습니다.


바빌로니아 강가에서 노동을 하며

사는 포로인 에스겔을

찾아가셔서 권능으로 붙잡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자신의 백성, 자녀들을 찾아오십니다.


어려움을 당해 힘들어하는 그곳으로,

자녀들과 가정에서 행복한 웃음 꽃을 피우는 

그곳으로,

하루하루 살기 위해 쉬지 못하고 일 하는

일터로 찾아오십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그곳에서

하나님의 은헤를 찬양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마음에 근심과 걱정으로 살아갑니다.


오늘도 내가 있는 곳으로 찾아오실 주님을

기대하며 하루를 기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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