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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하나님의 사랑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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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609회 작성일 22-10-01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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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아가서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하나님께서 

나를 향하신 사랑을 보면

참으로 감격이 됩니다.

 

나를

사랑이라고 부르시고,

어여쁜 자라고 부르시고,

앉아서 낙심하지 말고

일어나서 

함께 가자고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사랑을 자주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외롭다고 생각하고,

혼자라고 생각하고,

낙심하고 슬퍼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같습니다.

한번도 변하지 않고

나의 모든 ,

나의 모든 일을 살피시고

채워주시는  사랑

 사랑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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