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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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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603회 작성일 22-09-30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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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요한1서 4:19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자주 

믿음이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

이렇게 하면서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다른 사람이 웃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잊어버린것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해서 

내가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

나를 먼저 사랑해주신 것입니다.


마귀는 

니가 무엇을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

우리는 그것이 맞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나를 이뻐하지도

사랑하지도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아무 조건없이 먼저 다가오셔서

나를 사랑으로 구원해주셨습니다.

그것을 잊어버리면

구원의 감사도, 감격도 잊어버리게 됩니다.


오늘 한가지만 붙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

나를 기다리신다는 것,

나를 품고 계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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