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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지키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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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768회 작성일 22-09-06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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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을 언제나 보호하십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에

여러가지 고난의 사건과

어려운 시간을 

지나게 됩니다.


그런 시간이 되면

언제나 나 혼자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물을 지나는 고난 가운데도
강을 건너는 힘든 상황에도

불 가운데로 지나가는

어려움 가운데도

자신의 자녀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것들이 

자녀들의 마음을, 삶을 무너뜨리지 못하게

보호하시는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어려운 상화에서

스스로 포기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곁에서 

나를 붙잡고 보호하시는 

그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며

보호하실 것을 믿고

기쁨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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