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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각 사람이 받은 성령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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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773회 작성일 22-09-0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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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사도행전 2:3-4

그리고 불길이 솟아오를 때 혓바닥처럼 갈라지는 것 같은 혀들이 그들에게 나타나더니,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서,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각각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천국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곳이기에 

천국입니다.


교회는 하늘 나라의 모형으로

하나님이 다스리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것은

곧 성령의 다스림이, 인도하심에

따르는 곳입니다.


교회를 이루는 성도는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사람이 이어야 합니다.

오순절 다락방의 

성령님 임재사건은 

다락방에 내린 것이 아닙니다.

그곳에 모여 있느 모든 사람에게 임재하신 것입니다.

그 결과

그들은 성령님이 시키는데로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는 성령님의 임재를 받은 성도들이 모이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고,

성령님의 인도함에 따라 말을 하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성도들이

함께 예배하며 사명을 찾아가는 곳입니다.


어느 교회에 다니느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성령님의 임재를 받았으면,

그분을 체험하였는가?

그분의 지배를 받는가? 가 중요한 것입니다.


교인이 아니라

성령님의 임재를 받은 성도가 되어

하루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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