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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보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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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857회 작성일 22-08-17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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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121: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세상은 손에 잡히지 않는 행운을 가지고

매일 달콤하게 

우리를 유혹하지만

결코 그 행운이 나의 삶에서 

풍성한 행복이 되지 않습니다.


달콤한 유혹 뒤에는

상처, 불안, 불신만 남게 하여

결국 마음에 병이 들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세상으로 부터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행운을 쫓으라 하지 않고,

이미 주어진 

행복을 찾으라 하십니다.


말씀으로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말씀으로 눈이 열리게 하셔서

이미 내가 받고, 누리고 있고,

가지고 있는

행복을 찾아서 

마음이, 가정이, 삶이 기쁨으로 

가득하기를 원하십니다.


낮에는 낮의 축복으로

밤에는 밤의 축복으로

보호하시는 하나님…

허망한 유혹이 아닌,

삶 속에 주시는 은혜로

마음과 삶을 보호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오늘도 나의 삶을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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