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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주님 안에 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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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1,114회 작성일 22-07-0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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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세상사람들이나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나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원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사람은

풍성한 열매를 맺기위해

자신의 경험과 계획 그리고 다른 사람을 경쟁자로

여기면서 삭막하게 살아가지만,

성도는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 곁에서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로 살아갑니다.

풍성한 열매를 맺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기만 하면

열매를 맺듯이

성도는 예수님 안에, 그분과 함께하는

삶이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풍성한 삶을 꿈꾸며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를 떠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 어리석은 선택입니다.

세상은 그렇게 하는 것이 지혜라고 하지만,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입니다.

오늘 열매를 맺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내 선택, 내 경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고,

그 은혜를 누리는 은혜를 간구하는

지혜의 선택을 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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