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계신 곳에 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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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147: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혼자 있는 공간이 없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입니다.
곁에 아무도 없어도
하나님이 계신것을 의시하는 것
그것이 경외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는 사람은
나의 생각을 말하지 않고
내 주장을 하지 않고
언제나 말씀과 주님의 원하심에
촛점을 맞추게 됩니다.
모든 곳에 충만하게 계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의식 하지 못하는 것은
내 믿음이 온전하지 못하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온저히 믿는 사람은
자기가 하나님이 계시는 공간안에 있음을 의식하기에
말과 행동 이웃과의 나눔과 친교
그리고 모든 상황에서
믿음으로 대처하고,
믿음으로 살게 됩니다.
오늘 내가 있는 그 곳에
이미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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