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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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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1,515회 작성일 22-04-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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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로마서‬ ‭5:8‬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성도의 구원은 예수님의 죽으심의 결과입니다.

성도의 구원은 예수님의 부활하심의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말로 사랑한다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희생하셔서 

 사랑의 깊이와 넓이는 보여주셨습니다.‭‭

 

교회에서세상에서

성도의 사랑은

입으로만 하는 것은 가짜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에는 그분의 희생이 담겨져 있듯이

성도의 사랑에도 자신의 희생이 담겨져 있어야 합니다.

 

건강한 교회성경적 교회는

성도들이 서로를 위한 희생이 있는 교회입니다.

자신의 시간자신의 능력자신의 신앙을

희생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맞추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는

미래도희망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좋은 교회건강한 교회를 다니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런 교회를 위해 

자신의 시간믿음능력을 희생하지 않습니다.

몇몇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듯이

희생을 통해 생명을 낳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요성도입니다.

 

나의 희생이 없이

누군가의 희생을 누리기만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의 희생을 통해

다른 사람이 행복할  있다면,

다른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있다면

그것을 기꺼이 내어 놓는 것이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오늘 나는 가정을 위해,

이웃을 위해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무엇을 희생하고 있으며,

앞으로 무엇을 희생할 것인지

깊은 고민을 하며 하나님 앞에서의 나의 신앙을 돌아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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