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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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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1,615회 작성일 22-03-2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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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마가복음 9:41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해서 너희에게   잔이라도 주는 사람은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나눌  풍성해집니다.

은혜를 받은 것을 

믿음의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간증하며 나눌   은혜는 더욱 풍성해짐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도 나눌  풍성해집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눌 

 사랑은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의 사람입니다.

사랑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나누는 사람입니다.

 

 마른 사람에게  한잔은 누구나 생각을 깊게 하지 않아도

  있습니다.

그런데  행위까지도 하나님은 보고 계신다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성도는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나를 통하여 이웃에게 전해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언제나 긍휼한 마음과  그리고 손을 갖게 합니다.

 

오늘  주변에 나의 작은 도움이라도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고 살펴보면

별것 아닌 일이  사람에게 풍성한 은혜로 전해지게 됩니다.

 

사랑을 전하고흘려보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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