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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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마가복음 9:41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해서 너희에게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나눌 때 풍성해집니다.
은혜를 받은 것을
믿음의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간증하며 나눌 때 그 은혜는 더욱 풍성해짐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도 나눌 때 풍성해집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눌 때
그 사랑은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의 사람입니다.
사랑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나누는 사람입니다.
목 마른 사람에게 물 한잔은 누구나 생각을 깊게 하지 않아도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행위까지도 하나님은 보고 계신다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성도는
그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나를 통하여 이웃에게 전해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언제나 긍휼한 마음과 눈 그리고 손을 갖게 합니다.
오늘 내 주변에 나의 작은 도움이라도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고 살펴보면
별것 아닌 일이 그 사람에게 풍성한 은혜로 전해지게 됩니다.
사랑을 전하고, 흘려보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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