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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말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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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1,591회 작성일 22-03-25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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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잠언‬ ‭16: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마음을 즐겁게 하여 주고쑤시는 뼈를 낫게 하여 준다.”

 

말은 내가 하고상대가 듣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말을   마음에 남고,

말을 들은 상대의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내가  말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그것이 쌓여서 병을 들게 하듯이

말을  나의 마음에도 찌꺼기가 남아 

그것이 상처가 되고 병이 되어 

더욱  말을  뱉게 합니다.

 

내가 말을 쓰게 함으로

 마음은 더욱 쓴것이 남아

 많은 쓴소리를 하게 합니다.

 

내가 선한 말을 함으로

 마음에 선함이 쌓이고

 많은 행복이 마음에 쌓이게 됩니다.

 

말은  마음에 먼저 흔적을 남기고

상대에게 들리는 것입니다.

쓴말을   먼저  마음에  것이 남고,

아름다운 말을   먼저  마음에 아름다움이 남습니다.

 

꿀송이와 같은 말은 먼저  마음에 달콤함을 갖게 하고,

듣는 사람의 마음에 달콤함이 전해집니다.

 

말은 먼저 나에게 흔적을 남기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오늘  많은 말을  

달콤한 말을 함으로 나의 마음에 달콤함이

쌓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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