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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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사도행전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성도의 참 행복은
마음이 평안해야 합니다.
마음의 평안은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을 때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깨끗한 자에게 복을 주시고
평안을 허락 하십니다.
세상이 이야기하는 행복은 물질이 기준이 되지만
성도의 평안은 말씀이 기준이 됩니다.
성도가 말씀안에서 그 삶이 깨끗하고
바르게 생활할 때
말씀에 이끌려 그 말씀을 삶으로 살아낼 때
참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마음의 깨끗함은
회개를 통해서 얻게 됩니다.
작은 것, 큰 것이 없는 죄는
마음의 평안을 사라지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나를 돌아보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막고 있는 작은 죄라고
회개하고 돌아서야 합니다.
그것이 평안을 누리를 첫 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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