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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자유와 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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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55회 작성일 15-11-1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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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베드로전서 2:16
여러분은 자유인으로 사십시오. 그러나 그 자유를 악을 행하는 구실로 쓰지 말고, 하나님의 종으로 사십시오.

야생마를 잡아다가 길을 들여서 운송수단으로 바꾸는 것을 영화에서 봅니다.
거칠게 광야를 뛰어다니며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등을 허락하지 않던 야생마가 자신의 등위에서 떨어지지 않는 사람에게 결국은 자신의 자유함을 내려놓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데로,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그들의 기분을 살피지 않고 사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자신만을 위한 자유는 진정한 자유가 아니라 방종입니다.
방종은 나외에 다른 사람에게는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때로는 그들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고 등을 돌리게 만듭니다.

자유는 어느 한계안에서 나와 다른 사람의 관계를 유지하고 피해를 주지 않고 사로 상생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입니다.

그한계가 내안에 계신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길들여진 야생마는 그 안에 마꾸 뛸수있는 힘과 본능이 있지만 그것을 주인을 위해 사용합니다.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때 방종이 아닌 자유함으로 살수있습니다.

쟈유함에 한계가 없으면 방종이 되고 그 방종은 성경은 악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함...
하나님 안에서 사용을 할때 그것이 복이되고 은혜가 됩니다.

오늘 하루....나에게 주신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안에서 나와 가정 그리고 이웃을 위한 삶으로 나의 자유함을 사용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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