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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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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57회 작성일 15-10-3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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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23:1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세상에서 가장 넓고 또한 가장 깊은 것이 사람 마음이랍니다.
그래서 그것을 채울수 없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오늘도 그것을 채우려고 앞만 보고 달립니다.

어느 방송에서 어느 사람이 고백을 하기를
어릴때 소원이 부자가 되는 것이었는데,
어느 정도 부자가 되었는데, 결코 만족 할 만큼의 부자가 되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자신보다 더 큰 부자가 있고 그 위에 더 큰 부자가 있기에 가질만큼 가지고 있으면서 스스로 부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더 욕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마음에 무엇을 채우느냐가 그의 인생을 다르게 인도합니다.
물질, 권력으로 채우려하면 결코 만족할수 없는 욕심에 이끌려 살게되지만,
마음에 하나님을 채우게 되면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함께하는 사람들로 인해 감사하기에 사명에 이끌려사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것을 채울 수 없는 마음에...
오늘 하나님을 채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가득할때 비로서 부족함이 없는 삶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내 마음을 채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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