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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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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27회 작성일 14-10-3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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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사무엘상 16:7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우리의 신앙생활은 기초는

오직 말씀으로만, 오직 믿음으로만, 오직 은혜로만,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 이 다섯가지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네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살아야합니다.

거룩: 죄에 대해 민감하며 회개하는 심령을 가지고 있는가?

정직: 작은 일에도 성실하며 정직함을 보이는가?

감사: 부족함의 현실가운데에서도 감사하는가?

겸손: 섬김을 받는 자인가? 아니면 섬기는 자인가?

 

이처럼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삶은 모든 기준이 하나님이 되어야하고, 또한 말씀이 삶에서 실천이 되고, 신앙이 보여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경을 들고 교회에 가고, 헌금을 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가 아닙니다.

지금 누구를 위한 삶을 살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스스로 네가지 질문을 매순간 하면서

나의 신앙은 나를 위한 것인지, 하나님을 위한 것인지를 구분할 줄 알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면서,

나의 마음의 상처와, 나의 삶의 환경을 앞세워서

하나님을 위한 삶을 고민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순종의 삶을 살지 않는 다면

그 사랑은 하나님이 보시지 않는 외모의 사랑입니다.

 

다섯가지의 믿음의 기초와, 네가지의 신앙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는 사람의 마음 중심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있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보시는 중심의 사랑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보여주는 삶을 살아봅시다.

이런 저런 삶의 환경을 핑계로 나의 모든 것을 드리지 않고, 최소한의 것만 드리는 불순종의 자녀가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을 드리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위한 삶을 살아냅시다.

그것이 삶을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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