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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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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88회 작성일 14-10-1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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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17:14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찌함이니이까 하니"

 

가나아 땅을 분배할 때 모든 지파가 만족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요셉의 자손 므나세와 에브라임 지파는 자신들의 땅이 부족함을 놓고 여호수아에게 더 많은 땅을 달라고 요구하였는데..

여호수아는 너희들이 거주하는 곳에서 아직 정복하지 못한 곳을 정복하여 땅을 넓히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실것이라 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은 하나님을 잘못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찾는다 했는데.. 하나님을 잘못알고있는 사람들은 먹이까지 하나님이 앞에 갖다주실 것이라 착각을 합니다.

새가 할 일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과, 먹이를 찾으러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먹이를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실 때 그것을 찾는 복을 새가 누리를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오늘을 새롭게 맞이하였습니다.

오늘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맡겨진 일터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최선을 다하며,

기도하며, 말씀을 붙잡고 살 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찾게되고, 또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가진 것이 부족하다고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특별히 나를 위해 예비하신 축복들을 찾아가며, 예비해 놓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며 기쁨으로 하루를 사는 것이 오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바램이십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을 찾아 누리고,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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