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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삶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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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35회 작성일 14-10-0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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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여는 말씀

 

데살로니가후서 3:5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인도하셔서,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과 같이 사랑하고, 그리스도께서 인내하시는 것과 같이 인내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찬양을 받기 위해서라고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변하지 않는 삶의 목적입니다.

삶에서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우리가 입으로 부르는 노래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으로 드려지는 찬양을 말하는 것입니다.

 

삶으로 드려지는 찬양이란 곧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예수의 마음을 품고 그분의 삶을 닮아가는 것이 찬양입니다.

우리의 삶이 찬양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인도를 받는 것은 함께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항상 하나님의 인도함에 있을때에 안전하듯이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나에겐 행복이됩니다.

 

둘째, 서로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형제간에 우애할 때 그것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이 행복하듯이 우리 믿는 형제자매 사이에 사랑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바라보시며 행복해하시는데 그것이 삶으로 드리는 찬양입니다.

 

셋째, 세상에서 끝까지 인내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끝까지 감당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의 결과입니다. 그렇듯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의 삶 모든 부분에서 끝까지 인내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의 삶의 고난가운데 인내함으로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있게 됩니다.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 그것은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는 오늘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중간에 실패하더라도 다시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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