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씀 4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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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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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Sep 29.2016 "비밀을 아는 자"
    하루를 여는 말씀 예레미야 33:2-3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어떤 큰 일이 앞에 놓으면 대부분 당황하게되고 일을 피하거나 해결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거나 포기하려고 합니다. 성경은 내가 할일과 하나님이 하실일을 정확하게 구분하심을 말씀합니다. 일을 해결하시고,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우리가 해야 할일은 그분에게 기도하는 것이라 합니다. 세상은 내가 모든 것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이루신다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일을 하시도록 나의 자리를 내어드리고 다만 그분앞에 부르짖음으로 나아가라 하십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일을 하실것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해결되지 않아 답답하던 마음을 하나님께 내려 놓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실것을 기대합니다. 그것을 깨닫는 것이 비밀을 아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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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2
    최고관리자Sep 25.2016 "벗"
    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41: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아브라함을 묵상할 때 마다 제일 부러운 부분이 하나님께서 나의 벗(친구)라고 불러주신는 부분입니다. 스스럼없이 찾아가고, 언제나 편안하게 만남을 갖고,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만날 수 있는 친구의 관계 그것이 부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더 이상 격식이나 인위적인 자극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서로 편안해지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참 친구는 그분의 면전에서 오랜 시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한 공간에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분 앞에서 얼마든지 말없이 평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나의 벗이라고 불러주시면서 찾아오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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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
    최고관리자Sep 23.2016 "비전"
    하루를 여는 말씀 에스겔 22: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몽골 사람은 보통 시력이 4.0일 정도로 눈이 아주 좋고, 태국 모겐 족은 시력이 독수리가 보는 것과 같은 정도의 9.0까지 된다고 합니다. 그들은 늘 초원에서 멀리 보는 습관이 있어서 눈이 그렇게 좋아진 것입니다.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하지만 어떤 영적 시각을 가지느냐가 아주 중요합니다. 예루살렘 성벽이 훼파되고 무너진 것에 많은 사람이 절망하고 이제 소망이 없다며 낙담했지만,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예루살렘 성벽이 회복될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했고, 마침내 예루살렘 성벽은 재건되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삶이 무너지고, 신앙이 무너지고, 교회가 무너진 이 시대에 믿음의 시각으로 하나님의 회복을 바라는 사람을 하나님은 지금도 찾고 계십니다. 또한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바라본것을 자신에게만 그치지 않고 백성들에게도 보게했습니다. 비전을 보는 사람은 사명을 이룹니다. 비전을 보는 사람은 비전을 나눕니다. 비전을 보는 사람은 함께 비전을 이루어갑니다. 오늘 앞에 놓여진 삶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비전을 바라봅시다. 그러면 삶의 문제는 작아지고, 사명은 더 뚜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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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Sep 23.2016 "중심"
    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전서 9: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유대인과 같이 되고 이방인들에게는 이방인들과 같이 되고 약한 자들에게는 약한 자와 같이 되어 스스로 모든 사람들에게 종이 되듯이 했다고 합니다(20-22절). 그가 세상 속에서 만나는 여러 사람들에게 여러 모양이 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야 그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태도야말로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성육신’입니다. 전도 대상과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지 주관 없는 태도가 아닙니다. 사도바울의 삶은 상황이나 사람에 따라 타협하는 신앙이 아니었습니다. 언제나 말씀이 중심이되어 상황이나 사람을 만날때 그자리에서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삶이었습니다. 유대인을 만나거나 이방인을 만나면 그들과 똑같이 행동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삶과 생각을 인정해주면서 정말 믿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삶으로 증명했다는 것입니다. 술마시는것 자체가 죄라고 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술마시는 사람과 함께 술을 마시고, 도박을 하는 사람과 함께 도박을 하며, 남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과 함께 다른사람의 험담을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그 마음의 중심에 그리스도를 품고 그 상황에서 선하시고 인자하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그렇게 살았고, 그런삶으로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오늘 원하지 않는 상황이나, 믿지 않는 사람과 같이하는 시간이 오면 그들과 똑같이 행동하거나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모습, 믿음의 자세를 보여줌으로 결국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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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9
    최고관리자Sep 20.2016 "복"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85:5 주님께서 주시는 힘을 얻고, 마음이 이미 시온의 순례길에 오른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이제 복의 개념이 바뀌어야 합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복은 하나님을 아는것,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마귀가 그것을 바꾸어 놓았고 사람들은 그것이 맞다고 따릅니다. 마귀는 복은 건강한것, 부자로 사는것, 원하는 것을 이루는것, 자녀가 많은 것, 높이 승진하고, 권력과 명예를 얻는것 이라 말하면서 좀더 많이, 좀더 높이라는 욕심을 갖게해서 지금은 불행하고 조금더 있으면 행복할것이라는 거짓된 진리에 끌려가게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 그리고 그 마음이 시온의 길로 행하는 것이 복이라고 말씀합니다 마음에 주님이 주인이시고, 그 마음이 말씀으로 가득하고, 말씀에 이끌리는 삶을 사는것,,, 그것이 복입니다. 오늘 진정한 복을 찾아야합니다. 마귀가 이야기하는 복이아니라,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 하나님과 함께하는 복을 찾는 하루가 되기릍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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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
    최고관리자Sep 19.2016 "말씀"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143: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처음 운동을 시작하면 기본부터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기본을 배우는 것이 참 지루하다는 생각을 갖게됩니다. 같은 자세를 수십번씩 반복한다는 것 지루하게 느껴지기에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그 단계에서 운동을 포기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멋지게 운동을 하는 것을 부러워 시작했지만 그들이 지나온 세월을 나도 지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우리는 성경말씀 안에서 그분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기본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기본중에 기본인 성경을 읽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을 지루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발견한 하나님에 대해서 인터넷에 올린 간증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알아가려는 쉬운 방법을 선택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방법이요, 마귀에게 속는 것입니다. 하와는 남편 아담에게 전해들은 반쪽짜리 지식이 그녀를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게 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진리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우리의 삶이 변화하려면, 하나님이 주신 책을 깊이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그분이 나에게 알려주시는 그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 음성은 성경을 통해서 전해집니다. 하나님을 만큼 그분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게됩니다. 오늘 나에게 말씀하시고, 보여주고싶어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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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
    최고관리자Sep 10.2016 "은혜"
    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후서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오래 살면 노쇠해지는 동물과 달리, 나무는 오래 살면 오래 살수록 더 크고 단단해집니다. 또한 그 그늘의 넓이가 점점 넓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넓혀 갑니다. 우리의 신앙도 나무와 같아야 합니다. 점점 은혜를 깨닫는 깊이를 더 할수록 우리의 믿음의 지경이 넓어져야 하고, 많은 사람들을 품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예수 믿은 지 오래된 사람들은 둘 중 하나입니다. 껍질만 남은 영적 말라깽이 신자든지, 하나님과의 교제 가운데 한없이 깊고 풍성해진 성도든지, 이 두 부류 사람들의 차이는 바로 은혜를 얼마나 깨닫고 사느냐의 차이입니다. 은혜를 잃어버리면 영적으로 메말라가 가지만, 은혜를 깊이 깨달을수록 신앙은 더 풍성해집니다. 우리는 가끔 인간이 죄를 지어 불행해지는 것이 세상의 악함이나 환경적인 어려움 때문이라고 착각합니다. 죄는 은혜를 잃어버릴 때 자연스럽게 우리의 마음을 파고들어와서 행위로 나타나게 합니다.   우리를 대신한 십자가의 희생, 고통을 감내하신 그리스도의 은혜를 마음에 가득 채우면 죄가 우리의 삶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됩니다. 매일, 매순간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그 은혜를 마음에 가득 채우고, 묵상해야 합니다. 은혜가 넘칠수록 우리의 삶은 풍성해지며,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사랑의 나눔으로 더욱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오늘 그리스도의 은혜를 마음에 품고, 감사함으로 주일을 준비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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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
    최고관리자Sep 08.2016 "길"
    하루를 여는 말씀 잠언 4:20-22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떼를 지어사는 동물들이 가끔은 한방향을 향해 단체로 뛰어갈때가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단하나... 한마리가 갑자기 뛰기 시작하면 남은 동믈들도 무작정 뛰어어 따라간다고 합니다. 그렇게 뛰어가다가 낭떨어지가 나타나면 앞서뛰던 동물은 뒤에서 따라오는 동물에게 밀려서 떨어지게되고 뒤따라오던 동물도 계속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아직 살아 본 적이 없는 인생의 어떤 길을 가고 있어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을 선택해 따라갑니다.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은 그만큼 안전하고 위험성이 적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가는 인생길에 잘못된 안내판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길이 아닌데 길이 있다면서 사람들을 충동질해서 가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왜 그길로 가야하는지도 모르면서 따라가면서 자신의 인생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을 흉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가야할 길을 알고 가야합니다. 도착지를 알고 가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는지,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있는지 점검해서 신앙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세상은 지금도 목소리를 높여 그리스도인들을 혼란스럽게 하며 자신들을 따라오라 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어떤 말을 따르느냐 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가르침을 따라가면 결국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이 세상의 흐름과 다르고 내 생각과 달라도 그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그 길이 오늘 내가 가야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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