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씀 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하루를 여는 말씀

  • 검색

Total 495건 4 페이지
  • 471
    MCKBCJan 25.2023 “믿음과 사랑”
    하루를 여는 말씀데살로니가후서 5:3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두고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니,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크게 자라고, 여러분 모두가 각자 서로에게 베푸는 사랑이 더욱 풍성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칭찬하면서참된 신앙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그들의 믿음이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성도의 마음입니다.둘째, 서로에게 베푸는 사랑이 풍성하다고 합니다.사랑은 형제 자매를 향한 성도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옳바른 믿음은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타납니다.또한 믿음이 자랄 수록사랑도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믿음은 사랑을 풍성하게 하고사랑은 믿음의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형제 자매의 관계속에서풍성한 행복을 누리게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나타난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신앙은오늘 우리의 모범이 되고우리가 가져야할 참된 신앙의 모습입니다.
    Read More
  • 470
    MCKBCJan 23.2023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하루를 여는 말씀데살로니가전서 5:19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소멸하다’는 ‘불을 끄다’라는 의미로성령님께서는 불과 같은 속성으로 사람의 내변에 있는 죄악을 불태우고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내도록 뜨거운 마음을 주시는데성령의 능력과 말씀에 스스로 강하게 억눌러 억제한다는 의미로말씀에 순종하지 않고사람이 자기 본성대로 살아간다는 말입니다.또한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의도적으로 활용치 않는다는 말입니다. 성령충만은온전히 내 삶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고말씀에 순종하며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갈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우리가 성령충만에 순종하는가?아니면 성령을 소멸하는 삶을 사는가?그것을 매일 살펴봐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교회를 나가는 것이 아니라성령의 인도함을 받아마음을 정하고 말씀에 순종하며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시는데혹시 내 마음이 시키는데로, 내 생각에 의해서나의 삶을 살고 있는지…성령을 소멸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돌아보고 회개하고 성령충만을 위해기도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ad More
  • 469
    MCKBCJan 17.2023 “거룩을 추구하는 삶”
    하루를 여는 말씀데살로니가 전서 4:7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신 것은, 더러움에 빠져 살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이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여자녀 삼아 주신 것은그저 이 땅에서 살던 것 같이 살다가천국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함이 아닙니다.저주 받은 이 땅에서죄 가운데 살던 우리를깨끗함으로거룩함으로인도하시고, 그 삶이 세상의 삶이 아닌천국의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시고거룩한 천국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우리는 거룩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예수님을 믿으면서여전히 사람의 마음, 사람의 욕심이 가득한 삶이 아니라하나님의 마음을 품고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그것이 구원받은 자의 삶의 자세입니다.진정한 구원은 거룩으로 향합니다.진정한 성도는 거룩을 추구합니다.세상속에서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ad More
  • 468
    MCKBCJan 04.2023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루를 여는 말씀 데살로니가 전서 1:3또 우리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여러분의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둔 소망을 굳게 지키는 인내를 언제나 기억하고 있습니다.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 여행을 통해서 세워진 두번째 교회입니다.그곳에서 단 3주를 머물며 복음을 전하여몇명의 회심자들이 생겨났지만,바울은 유대교인들의 핍박으로 베뢰아로 옮겨갔기에 오랜 시간을돌보며 세운 교회가 아니었습니다.하지만 그들은단 3주동안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최선을 다해서 교회를 세워갔습니다.그들의 신앙은믿음의 행위 즉 예배를 중심으로 모였고,사랑의 수고인 나눔과 복음 전도에 최선을다했습니다.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예수님께 소망을 두고 믿음을 지켜내기 위한 인내가 있었기때문에 가능했습니다.또한 그들이 그렇게 신앙을 지켜내고교회 공동체를 세워갈 수 있었던 것은성령하나님의 은혜였고,그 은혜를 사모하며기도와 에배에 최선을 다한 결과 입니다.우리도 그런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어떤 한 사람에 의해서 세워지는교회와 그를 중심으로 하는 신앙생활이 아니라온전히 하나님을 중심으로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세워져 가는 신앙과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그것이 오늘을 살게 하시는하나님의 뜻입니다.
    Read More
  • 467
    MCKBCDec 29.2022 “평화”
    하루를 여는 말씀골로새서 3:15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도록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바울은 우리들에게 그리스도의 평화가 마음을 지배하도록 하라고 가르칩니다.평화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최고의 선물입니다. 그 평화를 누리기 위해서는첫째,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복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둘째, 말씀과 찬양 기도가 끊이지 않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 평화는나의 삶의 활력소가 되고, 힘이 됩니다.그리고 그것은 이웃으로 전해지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이 평화는가정에서는 가족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함께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평화를 키워가야 하고,교회에서는 성도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함께 은혜를 주고 받으면서 하나로 키워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평화는나에게 주시는 선물이면서 또한내가 이루어가야 하는 사명이기도 합니다. 오늘 주님의 주시는 진정한 평화를 누리기 위해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은혜를 사명으로 살아내는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ad More
  • 466
    MCKBCDec 26.2022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
    하루를 여는 말씀 골로새서 2:19그는 머리에 붙어 있지 않습니다. 온 몸은 머리이신 그리스도로부터 각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영양을 공급받고, 서로 연결되어서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대로 자라나는 것입니다.골로새 교회에 들어온 이단들은율법을 지켜야 구원이 완성이 된다는 것을 주장하거나,천사를 섬겨야 한다는 주장을 해서당시 골로새 교인들의 믿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교회를 다니면서중요한 것을 잊고중요하지 않은 것에 메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신비한 체험, 어떤 특별 은사,예배 형식과교회 운영방식….이런 것들은 신앙생활을 하는데약간의 도움을 주는 것이지그것이 신앙생활의 주체가 되지 못합니다.신앙인들에게 중요한 것은하나님 앞에예배자로 서는 것입니다.오직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리고예수님을 주인삼아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하나님이 원하신 곳에서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신앙생활의 핵심입니다.그러기 위해교회의 머리가 예수님이심을,그리고 우리는 그분의 지체임을잊지 않아야 합니다.그분으로부터 은혜라 흘러나와서그 은혜로 살아야 합니다.예수님이 아닌 다른 어떤 것도나의 신앙의 머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Read More
  • 465
    MCKBCDec 21.2022 "성경으로 증명하라"
    하루를 여는 말씀 골로새서 2:8누가 철학이나 헛된 속임수로, 여러분을 노획물로 삼을까 조심하십시오. 그런 것은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라 하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성경은 성경 자체로 완벽한 것입니다.성경은 세상의 것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성경을 통해서 세상의 이치들이설명이 되고,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그런데 언제부터인가세상 학문이, 세상의 어떤 것들로성경을 증명하려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방편으로그들이 알고 있는 지식에 맞추려고 한 결과입니다.예수님께서는제자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그분들은오로지 성경만을 전했습니다.세상의 것으로 증명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우리가 세상의 것으로 증명하려고 할 수록성경의 권위는 떨어지고,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예수님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입니다.초대 교회에 들어온 세상의 지식들은종교의 혼합을 불러왔고인본주의 신앙을 키우게 되었습니다.결과적으로성경적 교회가 아니라사람위주의 교회로 변질 되어갔습니다.오늘 성경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성경을 통해 나를 돌아봐아서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믿음으로 하루를 사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Read More
  • 464
    MCKBCDec 09.2022 “합당한 삶”
    하루를 여는 말씀골로새서 1:10-1110 여러분이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써,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고, 모든 선한 일에서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점점 더 알고,11 하나님의 영광의 권능에서 오는 모든 능력으로 강하게 되어서, 기쁨으로 끝까지 참고 견디기를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해야 합니다.합당하다는 것은 몸에 맞는 옷을 입는 것과 같습니다.몸에 맞지 않는 옷,상황에 맞지 않는 옷을 입는 것이 아닙니다. 옷은 내 몸에 맞고, 또한 내가 있는 그 곳의 분위기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하듯이우리의 신앙도 하나님의 자녀 다워야 합니다. 믿는 사람의 삶은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모든 하는 일들이 선한 열매가 맺혀야 하기에선한 것을 심고 가꿔야 합니다.교회를 다니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을 알아가고, 깊은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성령충만함으로 모든 상황에서기쁨으로 이겨내고 견디어 내는 것입니다.이 삶이 합당한 삶이고,성도의 삶의 자세입니다.그렇게 살 때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삶에서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평안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합당한 삶을, 믿음으로 살아내는 능력을, 은혜를 기도해야 합니다.그것이 성도의 옮바른 기도입니다. 오늘 나의 삶은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이 되기르소망하고, 최선을 다해서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