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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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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Feb 09.2024 "신앙의 지혜"
    하루를 여는 말씀마태복음 5:38-39"'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아라' 하고 말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저 돌려 대어라.성경 말씀은 그 의미를잘 파악해야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받은 만큼 돌려주라는 것이 아닙니다.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똑 같이 갚아야 하기에조심하라는 말씀이지요마찬가지로오른 뺨을 맞으면왼 뺨을 대주라는 것은대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이미 악한 마음을 가지고다가온 상대를피해서 더 이상 피해를 입지 말고인내하면서 그 자리를 피하는 것입니다.그리스도인은신앙의 지혜가 필요합니다.세상의 방법이 아니라신앙의 방법으로 살기 위해서는지혜가 필요합니다.말씀의 이미를 파악하는 지혜그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지혜그 지혜가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마음을 다치지 않고함께 선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오늘 하루..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따라서사는 복된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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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Feb 07.2024 "마음"
    하루를 여는 말씀 마태복음 5:27-28"'간음하지 말아라' 하고 말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사람은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를 범하였다.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습니다.율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아닙니다.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사람들이 몰랐기 때문에율법의 진정한 의미를깨우쳐 주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율법은 행위만 말하는 것이 아닌데사람들은 율법을 마음이 담기지 않은채행위로 했다. 안했다 로만 평가를 했습니다.마음을 담은 행위를 말씀하셨는데..마음이 빠진 율법을 예수님께서 마음을 담는 법을가르쳐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간음이라는 행위로만 보던 사람들에게마음속에 생각까지도하나님께서 살피고 계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마음이 행동으로 옮겨간다는 것을…결국 내 행위가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말씀하시면서그 무엇보다 지켜야 할 것이마음임을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오늘 드러나는 행위가 아닌보이지 않는 마음까지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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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Feb 05.2024 "참된 의"
    하루를 여는 말씀마태복음 5:17"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많은 성도들이 오해는 구절입니다.마치 율법이 잘못된 것이라예수님께서 그것을 고치러 오셨다고해석을 합니다.예수님은 완성을 하러 오신 것이지고치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사람들이 율법을 처음 받았을 때하나님을 향한 마음이세월이 흐르면서사라지고 행위만 남았습니다.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지킨다 하지만행위는 철저하게 보여지지만그것을 지켜내는 마음이 없었기에그들을 책망하셨습니다.우리는 말씀을 받을 때 마음으로 받고기도할 때 마음을 담아야 하며이웃을 섬길 때 마음이 함께전해져야 합니다.하나님을 예배할 때 마음이 담기고하나님을 찬양할 때 마음이 담겨야 합니다.머리로, 지식적으로하나님을 섬기는 바리새인들의 빈껍데기 같은 의가 아니라마음이 담긴 의를 가져야 합니다.그것이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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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Feb 03.2024 "소금"
    하루를 여는 말씀마태복음 5: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성도는 소금이 되기 위해노력하는 사람이 아닙니다.소금으로 사는 사람입니다.소금은 짠 맛을 내는 것입니다.하지만 그 짠 맛은재료와 재료의 맛을 하나로 연결하는능력을 갖고 있습니다.음식을 할 때아무리 좋은 재료를 많이 넣었어도소금이 각각의 재료의 맛을하나로 연결하지 않으면맛이 없는 음식이 됩니다.성도는사람과 사람 사이에서각각의 특성을 연결하여화평을 만드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화평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분열을 만들고다툼을 만들어 낸다면그리고 하나로 연결시키지 못한다면밖에 버려지게 됩니다.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가 찍혀서 불에 태워지는 것과 같습니다.오늘 나를 통해가족이 더욱 사랑하게 되고성도들이 더욱 사랑하게 되어웃음이 넘치고행복이 넘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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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Jan 24.2024 "신앙의 삶은 사명입니다"
    하루를 여는 말씀마태복음 3:3이 사람을 두고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신앙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하늘에서 주시는 복을 바라며 사는 것이 아닙니다.하늘을 바라보며다시 오실 주님을예비하며 사는 믿음을분명하게 보여주며사는 것이신앙의 삶입니다.구원을 받아서천국에 가는 것은하나남이 주신 축복입니다.그 축복의 삶을삶으로 살면서주님을 증거하며 사는 것이신앙의 삶입니다.신앙의 삶은영생의 복을 받은 자가오실 주님을 증거하며 사는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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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Jan 23.2024 "하나님의 일하심"
    하루를 여는 말씀 마태복음 2:17 이리하여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마태복음 2장에는17절과 23절에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는두 번의 말씀이 나옵니다. 아주 오래전에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해말씀하신 일이정말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섭리라고 합니다.하나님의 일하심을나타내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지금도 자신이 말씀하시고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들을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지금 나의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고지금 나의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나를 만들어가시는하나님의 일하심임을 깨닫는 것이 믿음입니다.그 믿음은오늘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감사하고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살게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성경을 통해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어 가십니다.그것을 믿기에오늘도 감사함으로기대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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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Jan 16.2024 “거룩한 삶의 시작“
    하루를 여는 말씀히브리서‬ ‭12‬:‭14‬ ‭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기를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서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믿음 생활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그리고  모든 삶 가운데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믿음 생활입니다. 많은 성도들은 하나님을 만나기를소망합니다.하지만 정작 하나님을 만나는성도는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죄인과 만나지 않으십니다.죄인과 같이 지내지 않으십니다.거룩하신 분에게 다가가는 방법은삶이 거룩해야 합니다. 거룩한 삶의 시작은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지내는 것입니다.그것을 사랑이라고 합니다.거룩은하나님을 사랑하기에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고그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사람을하나님은 만나주시고함께 그 인생을 동행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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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0
    MCKBCJan 15.2024 “말씀으로 시작하는 하루“
    하루를 여는 말씀시편 143:8내가 주님을 의지하니, 아침마다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의 말씀을 듣게 해주십시오. 내 영혼이 주님께 의지하니,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 주십시오. 성도는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하루를 시작할 때말씀을 받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보통의 성도들은하루를 사는 중간에.또는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에성경을 읽고 묵상 시간을 가집니다. 시편 기자는아침마다 말씀을 듣고자 했습니다.그 말씀을 의지하고그 말씀을 통해 가야할 길을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아침 시간이 참 부산합니다.출근을 준비하고아이들 학교를 보내야 하고그러다 보니하루의 시작을 삶에 이끌려 시작합니다. 아침에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평소에 일어나는 시간보다10분만 일찍 일어나서조용히 성경 앞에 서는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그 아침에 주시는 은혜로하루를 산다면어제와 같는 오늘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말씀에 이끌리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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