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씀 1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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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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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Feb 14.2022 “나의 예배는?”
    하루를 여는 말씀시편 100:4"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코로나로 인해 예배가 코로나 이전 처럼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후에곧 대면예배를 드릴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시간이 지날 수록 이제는영상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습관이 되고 편안해져서 대면예배가 시작이 되어도교회에 가지 않고 편안하게 거실에서, 침실에서예배를 보는 것이 편안해 졌습니다. 그렇게 예배를 잃어가는 성도들이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감사함으로,찬송함으로송축하는 예배를 잃어버리고그저 바라만 보는 예배에 익숙해지면서서서히 그 영성이 죽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교회에 가서 자리에 앉았을 때 한주간 동안 함께 하신하나님의 은혜에 언제 감사했었는지,성도들과 함께 찬양을 할 때의 감격이 언제였는지,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송축하는 때가 언제였는지….서서히 예배의 감격을 잃어가는 이 시대에.. 우리가 할 것은오직 예배입니다.감사가 있고, 찬송이 있고, 함께하는 찬양이 있는 예배그 예배가 회복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오늘 나의 예배의 영성은 어떤지 돌아보기 원합니다.뜨거움과 간절함과 감사하는 있는 영성인지..아니면 점점 식어가는 영성인지예배를 향한 열정과 감격 그리고 기쁨과 행복을 회복하는첫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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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Feb 12.2022 "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40:1-2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과연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이시는 것일까? 이런 생각을 가끔 한 적이 있습니다. 기도는 하는데 응답이 되지 않고, 기도는 하는데 변하는 것은 없고, 기도는 하는데 상황은 더 나빠지는 것을 경험할 때 우리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시편 기자도 그랬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기도를 했지만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신 것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의 상황을 변화 시키고 더 좋은 상황으로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으셨다고 고백을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듣고 계시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때에 응답하신 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께서 웅덩이와 수렁이 빠져있는 나를 건져내시는 믿음으로 오늘도 우리는 기도를 하며 살아가기를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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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Feb 11.2022 "하나님이 치료하셔야 합니다"
    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삶을 살아가다 보면 원하지 않는 상처를 받고 삽니다. 마음의 상처는 병이 되기도 하고 삶의 의지를 꺾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그 삶의 상처를 돈으로 치유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은 그렇게 유혹을 하면서 더욱 많은 상처를 갖게 합니다. 우리의 상처는 하나님께서 치유하셔야 합니다. 창조주 이시고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마음속 깊은 곳 까지 그 상처를 살피시고 치유해 주실 때 우리는 어떠한 삶의 환경에서도 자유함을, 행복함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개입하셔서 치유하시는 순간부터 우리의 삶은 밝아집니다. 같은 환경일지라도 그 환경에서 기쁨과 행복을 찾게 됩니다. 오늘 치유의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시간에 모든 마음의 상처가 치유가 되는 삶의 상처들이 치유가 되는 은혜를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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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Feb 10.2022 “믿음은 맡김입니다.”
    하루를 여는 말씀  잠언 16:3네가 하는 일을 주님께 맡기면, 계획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본문은 직역하면 ‘너는 네가 시도하는 모든 일들을 여호와께로 옮기라’ 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떤 문제에 직면하였을 때 이를 하나님께 미루기만 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는 최선을 다하되 홀로 모든 것을 다 해결하려 하지 말고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믿음의 삶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전능 하심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모든 삶을 맡긴다는 것은 곧 행위 뿐 만 아니라 행위의 결과까지도 그 주체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귀속됨을 인정하는 것을 의미 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계획, 진행, 결과까지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다만우리는 계획을 할 때 사람의 욕심을 버리는 노력이 필요하고,진행을 할 때 최선을 다하며, 정성을 다하는 삶이 되어야 하고결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믿음이고,믿음은 모든 결과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오늘 내 마음을 무겁게하는 그 일들을하나님께 맡기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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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Feb 09.2022 "깨끗한 마음"
    하루를 여는 말씀잠언 16:2사람의 행위는 자기 눈에는 모두 깨끗하게 보이나, 주님께서는 속마음을 꿰뚫어 보신다.성도는 겉으로 보여지는 삶과마음의 생각이 같이 깨끗해야 합니다겉으로 드러나는 행위의 모습을 통해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고,마음의 생각을 하나님이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언제나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을 의식해야 하고하나님께서 보고 계심을 의식해야 합니다.겉으로 드러나는 삶이 아름답고,마음 속의 생각이 깨끗할 때그 삶은 복 된 삶이 되고,행복한 삶이 되는 것입니다.성도가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것은곧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고,그분을 경외 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을 경외 하는 사람의 삶의 모습은깨끗하고, 이중적이지 못합니다.오늘 나의 마음이 생각이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고칭찬하시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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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3
    MCKBCFeb 08.2022 “살아있는 말씀”
    하루를 여는 말씀히브리서‬ ‭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그 말씀은 2000년전에 쓰여지 옛날 사건을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는 언제나 시간이 현재이듯이하나님의 말씀도 언제나 현재입니다.하나님께서는 불변하시기에말씀도 변하지 않습니다.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기에말씀은 지금도 능력을 갖고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을 인도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품은 생각을 바로 잡고내 속의 품은 마음을 바로 잡게 합니다. 말씀을 읽는 것은 책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을 알아가고,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하나님의 일하심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읽는 한장의 성경은내일 내 삶에 능력과 힘을 갖게 하고내가 하나님을 향해 가는 그 길을바르게 하여내 삶이 기쁨과 행복을 갖게 합니다. 말씀을 읽고 그 말씀속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찾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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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Feb 04.2022 “신앙 선수”
    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전서‬ ‭9:25‬“경기에 나서는 사람은 모든 일에 절제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썩어 없어질 월계관을 얻으려고 절제를 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썩지 않을 월계관을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다.”‭‭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오랜시간 훈련을 통해서그 기량이 증명된 사람들입니다.그들은 자신들이 올림픽에 나가서 메달을 따겠다는 생각에 맞춰서 살아왔습니다.먹는것, 운동하는 방법과 시간,그 모든 것은 철저한 자기 절제의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하고,하고 싶어도 참아야하는 그 절제의 시간이결국 그들이 원하는 메달로 보상이 됩니다. 신앙생활도 운동선수와 비교합니다.신앙생활은 자기 절제가 필요합니다.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 삶은나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살아야 하기에 때로는 하기 싫어도 예배와 섬기의 자리로 가야하고,때로는 하고 싶은 세상의 취미 생활도 참고 인내로 멀리해야 하기도 합니다. 운동선수들이 메달을 향해 자신의 삶을 맞추어 가듯이신앙인들도 영원히 썩지 않는 승리의 면류관에 촞점을 맞추어 자기 절제를 통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나의 삶은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는 마음으로최선을 다해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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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Feb 03.2022 “슬퍼하는 자의 복”
    하루를 여는 말씀‭마태복음서‬ ‭5:4‬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로하실 것이다.”‭‭왜 하나님은 슬퍼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실까?슬퍼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같이 우울해지는데과연 무엇을 위한 슬픔일까?하는 생각을 고등학교 시절에 한 기억이있습니다. 문장 자체에서는 슬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오지 않지만,팔복을 연결해서 생각해보면결국 믿음과 연관된 슬픔인것을 알게 됩니다. 믿음과 연관된 슬픔은 깨끗한 믿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가져야 할 순결과연결했을 때자신이 죄를 짓는 삶,죄의 유혹에 자주 넘어지는 삶에 대한 애통함, 슬픔을 의미합니다. 보통의 성도들은 죄를 짓고 그것에 대한 죄의식,죄를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없고십자가의 은혜, 곧 예수님의 고난에 대한 생각이 없기에자신이 죄를 지은 것에 대한 슬픔을 동반한회개가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죄에 대한 애절한 슬픔은 철저한 회개를 갖게 합니다.마음속에서 나오는 슬픔의 회개는 하나님의 용서를 확신케 됨으로 위로를 받게 됩니다. 작은 죄 하나라도 나의 삶에 묻어나지 않도록나의 삶의 살피고, 나의 생각을 살피면서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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