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BCFeb 28.2022
“지금입니다.”
하루를 여는 말씀이사야서 55:6“너희는, 만날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 너희는, 가까이 계실 때에 주님을 불러라.” 현 시대는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무엇이 옳고 그른지 구분이 되지 않는 시대입니다.교회도 그 존재 목적이 불분명한 시대이고,성도들도 신앙생활의 목적이 불분명한 시대를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예배는 무너지고 있고,교회는 그 힘을 잃어가고 있으며성도들은 하나님 중심의 삶에서 기억만 가지고 있지그 중심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제자리를 맴돌면서멀어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제일 좋은 시기입니다.지금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떠나고, 무너지는 교회와 예배를탄식하시면서 우리 곁에서 탄식하고 계시는데… 이 때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시기라는 것을지금이 하나님을 간절히 찾아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지금 이시대가 그렇습니다.그러기에 가장 간절히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 시대이고하나님께서 가장 가까이 계시는 시대이기에주님을 찾아야 하고,주님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오늘 나에게 말씀하시고나의 삶에 가까이 계시는하나님을 찾고 그분을 만나는 소중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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