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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인생"
사무엘상 1:12-18
심 종규 목사
2019-07-28
사무엘상 1:12-18
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13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동하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줄로 생각한지라
14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15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것 뿐이오니
16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동됨이 많음을
인함이니이다
17엘리가 대답하여 가로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의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18가로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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