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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주님을 사랑하는 예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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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1,662회 작성일 22-03-0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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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42: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코로나 시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오직 예배입니다.

예배는 어떤 코로나 시대뿐 아니라 언제나 모든 시대와 세대에

필요한 것입니다.

예배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예배하는 사람은 조심합니다.

예배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예배는 상황이 좋을 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제일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있는 사람은

어느 곳에서든지 자신을 드리는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그것이 신앙이고 믿음입니다.

매일, 매 순간 하나님을 갈망하는 것,

하나님을 만날 것을 기대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배의 자리에서 그분과 그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오늘 예배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예배자....

그 한 사람이 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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