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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나의 예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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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1,873회 작성일 22-02-14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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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코로나로 인해 예배가 코로나 이전 처럼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후에

 대면예배를 드릴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시간이 지날 수록 이제는

영상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습관이 되고 

편안해져서 대면예배가 시작이 되어도

교회에 가지 않고 편안하게 거실에서침실에서

예배를 보는 것이 편안해 졌습니다.

 

그렇게 예배를 잃어가는 성도들이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감사함으로,

찬송함으로

송축하는 예배를 잃어버리고

그저 바라만 보는 예배에 익숙해지면서

서서히  영성이 죽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교회에 가서 자리에 앉았을  한주간 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언제 감사했었는지,

성도들과 함께 찬양을  때의 감격이 언제였는지,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송축하는 때가 언제였는지….

서서히 예배의 감격을 잃어가는  시대에..

 

우리가  것은

오직 예배입니다.

감사가 있고찬송이 있고함께하는 찬양이 있는 예배

 예배가 회복이 되어야  때입니다.

 

오늘 나의 예배의 영성은 어떤지 돌아보기 원합니다.

뜨거움과 간절함과 감사하는 있는 영성인지..

아니면 점점 식어가는 영성인지

예배를 향한 열정과 감격 그리고 기쁨과 행복을 회복하는

첫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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