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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하나님이 치료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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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1,910회 작성일 22-02-1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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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삶을 살아가다 보면 원하지 않는 상처를 받고 삽니다.

마음의 상처는 병이 되기도 하고

삶의 의지를 꺾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그 삶의 상처를 돈으로 치유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은 그렇게 유혹을 하면서

더욱 많은 상처를 갖게 합니다.

우리의 상처는 하나님께서 치유하셔야 합니다.

창조주 이시고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마음속 깊은 곳 까지 그 상처를

살피시고 치유해 주실 때

우리는 어떠한 삶의 환경에서도

자유함을, 행복함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개입하셔서

치유하시는 순간부터

우리의 삶은 밝아집니다.

같은 환경일지라도 그 환경에서 기쁨과 행복을 찾게 됩니다.

오늘 치유의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시간에

모든 마음의 상처가 치유가 되는

삶의 상처들이 치유가 되는 은혜를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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