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선수” > 하루를 여는 말씀

본문 바로가기

하루를 여는 말씀

“신앙 선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1,960회 작성일 22-02-04 06:42

본문

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전서‬ ‭9:25‬

경기에 나서는 사람은 모든 일에 절제를 합니다그런데 그들은 썩어 없어질 월계관을 얻으려고 

절제를 하는 것이지만우리는 썩지 않을 월계관을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오랜시간 훈련을 통해서

 기량이 증명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올림픽에 나가서 메달을 따겠다는 생각에 

맞춰서 살아왔습니다.

먹는것운동하는 방법과 시간,

 모든 것은 철저한 자기 절제의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하고,

하고 싶어도 참아야하는  절제의 시간이

결국 그들이 원하는 메달로 보상이 됩니다.

 

신앙생활도 운동선수와 비교합니다.

신앙생활은 자기 절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 삶은

나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살아야 하기에

 

때로는 하기 싫어도 예배와 섬기의 자리로 가야하고,

때로는 하고 싶은 세상의 취미 생활도 

참고 인내로 멀리해야 하기도 합니다.

 

운동선수들이 메달을 향해 자신의 삶을 맞추어 가듯이

신앙인들도 영원히 썩지 않는 승리의 면류관에 촞점을 

맞추어 자기 절제를 통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나의 삶은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