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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하나님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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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1,947회 작성일 22-02-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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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후서‬ ‭1:4‬ ‭

“온갖 환난 가운데에서 우리를 위로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께 받는 그 위로로, 우리도 온갖 환난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

요즘 사람들은 삶의 환경에 지쳐서

위로가 필요합니다.

작은 격려의 말이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누구나 삶의 무게가 무거우면

제일 먼저 마음에 상처가 생기게 됩니다.

그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세상에서는 여러가지를 추천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상처에 반창고 하나 붙이는 것이지

치료가 되지 못합니다.

우리 마음에 생기는 상처는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의 위로를 통해서

치유가 됩니다.

또한 치유를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렇게 나에게만 머물지 않고

흘러가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삶의 현장의 무게를 견지기 힘들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 받는 자리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리고 나아가야 합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치유를 받지 않는다면

내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은 하지만,

그 은혜가 머물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그 은혜를 나누며 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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