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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파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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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59회 작성일 14-10-2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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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언제나 파랗다.
한번도 다른 색을 띈적이 없다.
다만 구름이 하늘을 잠시 가릴뿐이다.
구름이 많으면 하늘이 흐리다고 하고..
구름이 짙으면 하늘이 까맣다고 한다.
잘못된 생각이고 말이다.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한번도 변함이없었다.
다만 마귀가 우리와 하나님의 사이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왜곡하게 만든것이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음부의 권세이고, 공중에 권세잡은자의 계략인것이다.

음부의 계략에 잡혀 하나님을 오해하면 안된다.
우리는 구름위의 하늘을 기억하듯이..
세상의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을 왜곡해서 보면 안된다.
하늘의 파란색을 기억하듯이...
변하지 않는 하나님을 기억하고...하나님을 통해 왜곡된 현실을 바로 보아야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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