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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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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94회 작성일 14-10-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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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신명기 4: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세상의 신은 신을 향해 사람이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정성이라는 것을 바쳐서 신의 마음을 달래고 그것을 이용해서 신에게 조금이라도 다가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보고 다가오라고 요청하시기 전에 먼저 다가오셨습니다.

먼저 다가오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미리 만들어 놓으신 후에 우리를 창조하시고 그것들을 다시를 영광을 허락하신 분입니다.

 

오늘 우리도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다른 어떤 신들과는 다른 유일신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실에 무한한 자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먼저 다가오시는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의 곁에서 함께하시면서 우리에게 잠시 나를 바라보라고 하실 것입니다.

자신의 문제에 빠져서 땅을 바라보고, 낙심하지 말고,

곁에서 그리고 내안에서 역사하는 나 여호와를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면서 세상에 마음을 빼앗겨서 세상의 다스림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가 우리의 삶을 통해 세상 속에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그분의 약속을 믿고 살아갈 때 내가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더 가까이 다가오십니다.

 

오늘도 나의 곁에 계시면서 나를 도와주실 그분을 기대하며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한걸음 더 다가오실길 기대하며 승리하실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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