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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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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Nov 10.2015 "자유와 방종"
    하루를 여는 말씀 베드로전서 2:16 여러분은 자유인으로 사십시오. 그러나 그 자유를 악을 행하는 구실로 쓰지 말고, 하나님의 종으로 사십시오. 야생마를 잡아다가 길을 들여서 운송수단으로 바꾸는 것을 영화에서 봅니다. 거칠게 광야를 뛰어다니며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등을 허락하지 않던 야생마가 자신의 등위에서 떨어지지 않는 사람에게 결국은 자신의 자유함을 내려놓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데로,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그들의 기분을 살피지 않고 사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자신만을 위한 자유는 진정한 자유가 아니라 방종입니다. 방종은 나외에 다른 사람에게는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때로는 그들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고 등을 돌리게 만듭니다. 자유는 어느 한계안에서 나와 다른 사람의 관계를 유지하고 피해를 주지 않고 사로 상생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입니다. 그한계가 내안에 계신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길들여진 야생마는 그 안에 마꾸 뛸수있는 힘과 본능이 있지만 그것을 주인을 위해 사용합니다.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때 방종이 아닌 자유함으로 살수있습니다. 쟈유함에 한계가 없으면 방종이 되고 그 방종은 성경은 악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함... 하나님 안에서 사용을 할때 그것이 복이되고 은혜가 됩니다. 오늘 하루....나에게 주신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안에서 나와 가정 그리고 이웃을 위한 삶으로 나의 자유함을 사용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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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
    최고관리자Nov 03.2015 "감사"
    하루를 여는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도의 감사는 자신의 믿음의 표현인 동시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척도입니다. 자신의 믿음의 분량, 믿음의 크기를 알수 있는 방법은 평소에 그 나 자신이 얼마나 감사하는 삶을 살고 고백을 하는지를 살펴보몀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감사는 나의 상황이나, 감정에 에 따른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을 넘어서야 합니가.  상황이나 감정에 따라 감사한다면 우리는 하루에 단 한번도 감사하지 못하고 살고 있을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했고, 교회에서 헌신하며 성도를 섬긴다 할지라도, 불평과 원망을 품고 있다면, 스스로의 믿음을 말씀으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나의 언어생활, 교회생활, 삶의 현장에서 나의 신앙의 건강함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게 됩니다. 물론 건강하지 못하고 이중적이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현실의 상황에 얽매여 슬퍼하거나 낙심하지말고 그 상화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깨닫고 감사로 이겨내라고 하십니다. 그 감사가 나의 상황을 이겨내게 하기 때문입니다. 감사를 고백하며 하루를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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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Nov 02.2015 "하늘바라기"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25:15 주님만이 내 발을 원수의 올무에서 건지는 분이시기에, 내 눈은 언제나 주님을 바라봅니다. 광야를 걸어갈때에는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같은 환경과 어려움을 마주하게됩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은 걸어가는 삶의 자세가 다릅니다. 안믿는 사람은 세상의 올무나 걸림돌 같은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 땅만 바라보며 걸어갑니다. 주변에 무엇이 있고, 누가 함께하는지도 모르고 걸어가기에 인생의 끝자락에서 외롭고 후회로 넘치게 됩니다. 믿는 사람은 같은 길을 걸어갈때 올무마 어려움이 있는 땅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늘 아버지를 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자신의 자녀들의 인생의 길을 살피시고 책임져주시기에 믿는 내가 할일은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믿는 것이라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같은 환경에서 어떤 사람은 죽겠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것은 그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는지, 그분을 의지하고 있는지, 그분만 바라보고 있는지의 차이입니다. 곧 믿음의 차이이지요. 내눈은 하나님만 바라본다는 시편기자 처럼 오늘 하나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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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Oct 31.2015 "간절함"
    하루를 여는 말씀   요한복음 5:6 예수께서 누워 있는 그 사람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랜 세월을 그렇게 보내고 있는 것을 아시고는 물으셨다. "낫고 싶으냐?"   38년된 중풍병자가 연못앞에서 자신의 병이 낫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에게 나타난 예수님은 그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네가 낫고 싶으냐?” 병이든 사람들은 누구나 낫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적을 기다리고 있는 현장에서 예수님의 물음은 조금은 쌩뚱맞은 질문처럼 보여지지만, 그 질문에는 그 사람의 간절한 마음을 보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한가지 이상의 문제를 안고 살아갑니다. 그 삶이 오래되다보면 스스로 자포자기 하고 운명으로 받아들여서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닌 끌려가는 인생을 삽니다.   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는 그 문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는냐? 너는 그병에서 낫기를 간절히 바라느냐? 너는 그 상황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느냐? 이 질문을 통해 나에게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에게 구하라고 하십니다.   운명이라고 끌려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의 물으심에 대답해야 합니다. “예 내가 낫고자 합니다,” 그 간절한 마음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채워지면 우리는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에서 벗어나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오늘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립니다. 내 안에 역사하셔서 나를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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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Oct 31.2015 "채움"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23:1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세상에서 가장 넓고 또한 가장 깊은 것이 사람 마음이랍니다. 그래서 그것을 채울수 없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오늘도 그것을 채우려고 앞만 보고 달립니다. 어느 방송에서 어느 사람이 고백을 하기를 어릴때 소원이 부자가 되는 것이었는데, 어느 정도 부자가 되었는데, 결코 만족 할 만큼의 부자가 되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자신보다 더 큰 부자가 있고 그 위에 더 큰 부자가 있기에 가질만큼 가지고 있으면서 스스로 부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더 욕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마음에 무엇을 채우느냐가 그의 인생을 다르게 인도합니다. 물질, 권력으로 채우려하면 결코 만족할수 없는 욕심에 이끌려 살게되지만, 마음에 하나님을 채우게 되면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함께하는 사람들로 인해 감사하기에 사명에 이끌려사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것을 채울 수 없는 마음에... 오늘 하나님을 채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가득할때 비로서 부족함이 없는 삶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내 마음을 채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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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
    최고관리자Oct 30.2015 "절대적 순종"
    하루를 여는 말씀 사도행전 20:27 그것은, 내가 주저하지 않고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경륜을 전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성경의 모든 말씀, 자신이 받은 모든 진리를 빼놓지 않고 우리에게 전했다고 자신있게 말을합니다. 우리도 성경이라는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녀입니다. 오랜새월 교회를 다니면서 진리가 무엇인지를 배웠는데.... 과연 배운 그대로, 받은 그대로 살고 전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게끔 절대적 순종과 철저한 따름이 없다면 세상을 절대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문제는 단지 세상이 더 이상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한 진리데로 사는것이 힘들다고 진리의 부분만을 전하고, 부분적으로만 지킨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일부만을 전하는 것은 진리를 전혀 전하지 않는 것이고, 진리를 부분적으로만 순종하는것은 진정한 순종이 아닙니다. 성도는 진리를 받고, 진리를 전심으로 순종하며, 철저하게 전하는 사람이며,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입니다. 오늘 내가 알고 있는 성경의 말씀에 절대적 순종의 삶을 통해 바울처럼 모든 것을 전했다는 고백을 하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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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Oct 27.2015 "세상을 이김"
    하루를 여는 말씀 요한복음 16:33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세상에서 승리 즉 성공하려고 모든 노력을 다합니다. 지식으로 이루려하고, 권력으로, 물질로 이기려고 하지만 결코 이길수 없는것이 세상입니다. 잠시 이긴것 처럼 보이지만 그 사람의 인생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죽음까지 이기지는 못합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죽을때까지 걱정 근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항상 내일을 염려하다가 인생을 마치게 됩니다. 세상을 이기고 그속에서 평안을 누리며 죽음 앞에서 새로운 영생을 바라보며 두려움이 아닌 기쁨을 가질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에게 답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평안을 누리기 위해 먼저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내안에 예수님을  그리고 그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이 예수안에 사는 것입니다. 그안에서 평안읗 누릴때 그때부터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세상의 문제들 앞에서 당당하며, 걱정하지 않게됩니다. 세상을 이기신 승리의 예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어제와 같은 삶의 문제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려고 하겠지만 예수님을 바라보며 어느 순간에라도 그분을 의지한다면 오늘은 문제 앞에서 평안을 누릴수 있게됩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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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최고관리자Oct 25.2015 "기회"
    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전서 10:13 여러분은 사람이 흔히 겪는 시련 밖에 다른 시련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주십니다   세상 사람들이 당하는 고난과 어려움은 비슷비슷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자신이 감당하는 고난과 어려움의 무게가 다를 뿐입니다. 믿는 그리스도인들도 고난과 어려움을 당하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는 사람이 당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고난과 어려움을 당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두가지를 선물하시는데, 첫째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어려움을 허락하신다는 것입니다. 능력 이상의 어려움을 인해 넘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둘째는 피할 길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피할 길을 주신다는 것은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신다는 것이 아니라 당하는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믿음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인 우리에게 어려움을 이겨내고, 감당할 수 있게 하신다는 약속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당하는 어려움, 고난,,,, 그것으로 인해 슬퍼하거나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그정도는 감당할 수있다는 것을 인정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야 합니다. 나를 인정해주시는 하나님, 그분이 결국은 모든 고난을 이겨냄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자신에게 다가올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난 오늘도 기대함으로 하루를 살것입니다. 고난도, 어려움도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은혜의 시간으로 만들것입니다. 그렇게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곁에 서는 은혜와 복을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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