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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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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Jan 05.2016 "그리스도인"
    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29:13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고, 입술로는 나를 영화롭게 하지만, 그 마음으로는 나를 멀리하고 있다. 그들이 나를 경외한다는 말은, 다만, 들은 말을 흉내내는 것일 뿐이다. 2700년전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당시 아스라엘 백성들에게 말과 형식만 있는 신앙생활을 꾸짖으셨는데, 그 꾸짖음이 이제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선택적 사랑만 있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은 하지만 용서가 없고, 나눔을 이야기 하지만 내것을 더 가지려는 욕망만 있고, 예배에 최선을 다한다고 하지만, 거기에 하나님의 시선이나, 마음보다 내 자신의 생각이 가득하고, 기도를 말하지만 내 필요만 이야기 하고, 경건을 말하지만 삶에서 경건의 모양만 남아있고,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은 곁에 계시고 내 마음의 주인은 여전히 나이고, 설교를 듣고 행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하고, 내 십자가는 잃어버리고 남의 십자가를 평가하고, 함께, 연합이 아니라 혼자만을 이야기하고, 성전과 성전 즉 성도와 성도가 서로 연합을 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야 한다는 것을 말하면서 성도의 교제는 하지 않고, 일곱번씩 일흔번 용서하라 말하면서,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나의 신앙생활을 방해한다고 용납하고 기다려주지 않고 나는 죄인이고, 신앙이 부족하다 하면서 성경의 가르침은 멀리하고, 그러면서 나는 그리스도인이고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또 그렇게 스스로를 믿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것 위에 대체 저런 신앙을 가진 그 사람의 마음 어디에서 예수님을 찾을 수 있는지....... 마음으로 하나님을 멀리한다고 말씀하셨던 하나님께서 오늘 저런 마음을 가진 나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고 구원받은 백성이라면 입, 생각, 형식이 아닌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오늘 나의 신앙을 돌이켜봐야 합니다. 말과 생각 형식만 남은 신앙은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이라는 호칭에 걸맞는 신앙인의 시작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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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Jan 04.2016 "사랑"
    하루를 여는 말씀 마태복음 22:37 예수 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 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였으니, 새해를 맞이하고 이제 정상적인 생활을 시작하는 첫날 예수님을 믿고 사는 신앙생활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맏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신앙의 기준을 말씀하십니다. 첫째 마음을 다해 믿고 있느냐? 하나님을 따르고자하는 진정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둘째 목숨을 다해 믿고 있느냐? 적당하게 믿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걸고 믿어야 한다고 합니다. 셋째 뜻을 다해 믿고 있느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은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분명한 이해와 통찰력을 가지고 믿어야 한다고 합니다. 넷째 모든것을 다해 믿고 있는냐? 전인격을 다해, 전 생애를 다해 믿어야 한다고 합니다. 다섯째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자신의 이해를 초월한 순수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사랑은 사람에게 존재하지 않는데, 그 사랑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아가페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체험하고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의 시작은 사랑입니다.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증표인 십자가 사랑을 깨닫게 되면 마음, 뜻, 목숨, 이 모든것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그 사랑을 생각하며 살아봅시다. 오늘 그 사랑의 증표인 십자가를 생각하며 살아봅시다. 그러면 그 사랑이 나에게 평안을 가정에 행복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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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Jan 02.2016 "새 시간"
    하루를 여는 말씀   출애굽기 12:1-2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달을 한 해의 첫째 달로 삼아서,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하여라."   애굽의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들에게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알리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애굽의 시간에 맞추어 살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시간의 맞추어 살기를 바라신것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세상의 시간과 스케줄에 이끌려 살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 순간부터 이제는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어 살아야 하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신앙생활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살지 못하는 이유가 나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새로운 삶이 시작이 되었는데, 여전히 세상의 스케줄에, 세상의 시간표에 맞추어 살기 때문에 말씀데로 살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오늘 나의 시간표는, 오늘 나의 시간은 어디에 맞추어져 있습니까? 하나님이 새롭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어 살기를 원합니다. 그 시간표 안에는 희망이 있고, 복이 있고, 영생이 있습니다. 2015년의 달력을 떼어버리고, 2016년 달력을 새로 걸 듯이, 나의 옛사람의 시간을 떼어버리고, 새로이 주신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어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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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Jan 02.2016 "서기"
    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43:19내가 이제 새 일을 하려고 한다. 이 일이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내가 광야에 길을 내겠으며, 사막에 강을 내겠다. 새해 첫날 묵상 말씀이 참 신기하게도내가 로고스 교회에 오기로 작정할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약속의 말씀입니다.지난몇년...하나님은 이 약속의 말씀을 철저하게 지켜주셨습니다.내가 로고스 교회를 알지 못했던 때에도 이미 새일을 시작하셨고, 그 일을 이루어주시기 위해 광야에 길을 내주셨고, 사막에 강물을 끌어오셨습니다.미미했던 교회는 이제 작은 교회가 되었고,작은 교회는 감당할수 있는 이상의 일들을 해왔습니다.할수 있을까 하던 일들을 이루었고, 더 큰일들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새일은 이미 하나님이 계획 두셨습니다.광야에 길을 내신다니 우리는 길을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없습니다.사막에 강물을 내신다니, 목을 축일만큼의 물으르찾으려는 노력이 필요가 없습니다.수영을 할만큼의 물이 사막에 흐를테니.. 믿는 우리에게 새해를 허락하시면서 새롭게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약속의 말씀을 믿고, 광야에, 사막에 서라는 것입니다.아무것고 없고, 두려운 세상에 먼저 서라고 하십니다.세상은 무엇인가 준비가 되있어야 서려고 합니다. 그리고는 나머지것들을 스스로 만들어기야 합니다.하지만하나님의 백성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 믿음으로 서기만 하면 나머지 필요한것은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만들어가시기에그저 그것을 믿고 오늘 하루 또 믿음으로 광야에 서면 됩니다.믿음으로 서면 믿음의 눈에 길이보이고, 강물이 보이게 되니 올 한해도, 오늘도 감사함으로 시작하고 기대함으로 주님께 서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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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Dec 29.2015 "소망"
    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40:31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나 한가지 소망은 다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교회 목회자에게는 교회의 부흥을. 부모에게는 자녀들이 잘되는것. 가정이 행복해지는것. 건강해지는것. 물질의 부족함이 없는것. 많은 소망이 많은 사람들에게 있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나 방법은 다 같습니다. 내가 최선을 다하면 될것이라는 생각, 그 최선을 다하기 위해 앞만바라보고 뛰어가지만 그것을 원하는 만큼 이루기란 참 힘이듭니다. 그러기에 최선을 다하다가 쉽게 지치고 낙망하기도합니다. 설사  원하는것을 이룬다 해도 이루기 위한 최선의 삶과 앞만 보고 뛰는 사이 잃어버리는것도 많이 있습니다. 결국엔 이룬것이 아무것도 없는것을 알게될때는 너무 늦기도 합니다.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생각이 때로는 세상적인 불의의 방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세상의 방법으로 교회를 이끄는 목사, 세상의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이룬 물질과 행복.. 그것은 소망이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이루는것인지 모르는데서 나오는 실수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소망은 하나님께있습니다. 내 소망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내 소망은 하나님이어야 하고, 그 하나님이 나의 소망이 될때 내가 이루는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통해 소망을 이루시고 나는 그 소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소망이 이루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때, 세상의 이들이 내 맘데로 안될때.. 내가 할수 있는 것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이루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어가는 기쁨을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날개치며 올라는 능력이.. 뛰어도 지치지 않는 행복이.. 걸어도 피곤치 않는 기쁨이 내 삶에서, 내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모든것에 순종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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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Dec 26.2015 "더하기 빼기"
    하루를 여는 말씀‘’   에베소서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세상의 복과 신령한 복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성령을 받은 사람이기에,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신령한 복을 사모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그 신령한 복이 영적인 복이라면, 세상의 복은 육적인 복입니다. 신령한 복을 사모하는 사람에게는 세상의 복이 삶에서 누려지게 되지만, 세상의 복만 찾는 사람에게는 신령한 복은 다가오지 못합니다. 신령한 복에 따라오는 부록과 같은 세상의 복입니다. 부록을 얻기 위해 물건을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신령한 복을 얻는 방법은 신앙생활은 더하기의 삶이 아니라 빼기의 삶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의 생각, 욕심, 자아를 내려놓으면 이후에는 주님이 주시는 신령한 복의 더해지는 삶이 이어집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생명의 말씀을 내 삶에 더할 때 받드시 빼야 하는 것은 나를 내려놓는 것입니다. 나를 내려놓지 않으면 주님의 은혜가 더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를 내려놓을 때에 주님의 은혜가 신령한 복으로 주어지고, 이 땅에서 만나를 먹는 육신의 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나를 내려놓는 하루가 되어야 합니다. 나의 생각, 욕심, 자아, 경험, 물질, 걱정을 내려놓고 온전히 아기 예수로 오신 성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가족과 사랑을 나누고 기쁨을 나누면서 나를 내려놓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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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Dec 22.2015 "확증"
    하루를 여는 말씀 요한일서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드러났으니, 곧 하나님이 자기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해주신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속에 있지만 그것을 드러내보일때 완성이 됩니다. 하나님은 나를 향하신 사랑을 드러내보이셨습니다. 독생자를 통해 나를 정말 사랑하심을 확증해주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나의 사랑의 드러냄은 무엇인지 돌아봅니다. 성경은 예수님과 함께 살게 하셨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렇다면 나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드러냄은 그리스도로 사는 것인데.. 과연 나는 그리스도로 살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그분의 시선으로, 그분의 사랑의 삶을 이웃을 향해 드러내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내 마음에 심기운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의 삶에서 열매로 보여지는지 돌아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삶으로 드러내어 하나님께 확증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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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Dec 19.2015 "집중"
    하루를 여는 말씀 잠언 21:3 주님께서는 정의와 공평을 지키며 사는 것을 제사를 드리는 일보다 더 반기신다. 사람이 하나님을 잘못 이해하는 것은 예배를 바라보는 시각이 잘못되어 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예배는 삶을 포함한 것을 말합니다. 삶이란 나를 중심으로한 가족들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성도들과의 관계를 포함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말하는 예배는 그것들을 포함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이야기합니다. 그런 차이가 성경에서는 주여주여 부른다고 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아버지의 뜻을 알고 그 뜻에 순종하는 것인데,,, 많은 사람들은 그 말씀은 알되 삶이 따르지 않으면서 나는 예수님을 잘 믿고 최선을 다해 신앙생활을 한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속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참 무서운 마귀의 장난인데, 하나님의 영역에 있으면서 마귀에게 지배를 당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안다면, 하나님을 안다면 나의 삶은 가족, 이웃, 성도들의 공동체로 들어가서 함께해야 하는 것인데, 말씀을 모르기에 그들이 나에게로 다가와야 한다고 하면서, 내가 믿음이 없어서 그렇지요,  하거나 그들에게 사랑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이 나의 주라고 고백한다면, 삶이 곧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품고 삶의 관계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 삶의 결과를 가지고 주일 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께 결산 보고를 드리는 것이 참된 예배입니다. 잘못알고 있기에, 마귀에게 속고있기에, 주일 예배때 은혜만 받으려 합니다. 주일예배는 내가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받으셔야 합니다. 주일예배는 정의와 공평을 모든 삶의 관계속에서 심고, 열매를 드리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 집중한다면서 관계와 상황을 소홀히 한다면 하나님만 바라본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품고 그분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 집중이 없는 예배는 예배가 아닙니다. 그 집중이 없는 예배는 하나님이 반기지 않으십니다. 오늘 나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삶으로 예배의 삶이되고, 그 삶의 열매를 가지고 이번주 주일을 기다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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