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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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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795회 작성일 22-08-2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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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바를 알지 못하고"

히브리서 11:8-10 우 경식 선교사 2022-08-28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고, 장차 자기 몫으로 받을 땅을 향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했지만, 떠난 것입니다.
9   믿음으로 그는, 약속하신 땅에서 타국에 몸 붙여 사는 나그네처럼 거류하였으며, 같은 약속을 함께 물려받을 이삭과 야곱과 함께 

     장막에서 살았습니다.
10   그는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세우실 튼튼한 기초를 가진 도시를 바랐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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