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1,217회 작성일 22-02-02 13:51 목록 본문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시편 137:1-5 심 종규 목사 2022-01-23 시편 137:1-5 1. 우리가 바빌론의 강변 곳곳에 앉아서, 시온을 생각하면서 울었다.2. 그 강변 버드나무 가지에 우리의 수금을 걸어 두었더니,3. 우리를 사로잡아 온 자들이 거기에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고, 우리를 짓밟아 끌고 온 자들이 저희들 흥을 돋우어 주기를 요구하며, 시온의 노래 한 가락을 저희들을 위해 불러 보라고 하는구나.4. 우리가 어찌 이방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으랴.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아, 너는 말라비틀어져 버려라. 이전글"마지막 판결" 22.02.02 다음글"하나님의 관심은?" 22.02.0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