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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활절 예배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20-04-15 (수) 00:08 조회 : 167


























부활절 주차장에서 예배드림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적이었는지...
예배 시작과 함께 빗방울이 떨어져서 우산을 쓰고 설교를 시작했는데..
마칠때쯤 따뜻한 햇볕이 드러나는 은혜가 있었고...
비록 차안에서 예배당을 바라보며 예배를 드렸지만,
다니엘이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하던 그 마음을 조금은 이해 할 수있는 은혜가 있었고...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감사의 조건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은혜가 있었고...
성도들이 서로 그리워하며, 비록 떨어져서 인사를 하지만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는 은혜가 있었고...
몇주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해 헌금을 하지 못했다고하면서 그동안 한주 한주 봉투에 넣어 보관하던 헌금을 다 가져오셔서 하나님께 드리는 
성도들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분들을 잘 인도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사순절 기간동안 신약을 통독하는 프로그램에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참여하셔서 감격의 신약 1독을 하는 은혜와,
어린 주일 학교 아이들이 4권의 성경을 선택해서 읽으므로, 말씀이 주는 은혜가, 말씀에 이끌려 사는 삶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이번 부활절 감사헌금은 전액 이웃의 어려운 교회들에게 흘려보내자 하면서 함께 기도한 성도들의 마음에 하나님께서는 외부에서 큰 헌금을 보내주시고,
그것 외에도 성도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많은 헌금이 모아져서
이웃의 어려운 교회 4군데로 3달동안 흘려보내고도 남는 헌금을 주시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일하심, 그리고 우리 교회를 쓰시고자 하는 은혜를 우리 교회에, 성도들이 깨닫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부활의 신앙은 기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는 것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우리 중앙침례교회 성도들은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있는 믿음이 더 커짐을 감사하는 부활절 예배였습니다.